
Q. 남자친구가 어제 군대 선임인 친한 지인 형이랑 오랜만에 약속이 있어서 저녁 6시쯤 만났는데 9시쯤까지는 연락이 됐어 근데 그 뒤로 한 5시간정도 연락이 없어서 나도 슬슬 자야겠다 싶어 전화 한번 해보고 안받길래 집 도착하면 연락 남겨 달라고 카톡 남기고 잤거든
근데 중간에 내가 새벽 5시쯤 깼는데도 카톡을 안 읽었길래 전화해보니 받더라고 친한 형분 상태가 좀 안 좋아서 먼저 택시 태워서 보내고 자기도 이제 택시 타고 집에 간다고 집 도착하면 전화 주겠다 해서 일단 알겠다 하고 조심히 들어가라고 했지
근데 7시 넘어서 거의 8시 다 돼서까지 연락이 없길래 내가 전화를 다시 해보니까 이제 막 도착했다는거야 엄청 졸린 목소리로 근데 전화할 때 뭔가 얘는 누워있는 것 같은데 주변에서 전자렌지 누르는 소리나고 그냥 물건 우당탕?소리 같은게 났는데 괜히 찝찝해서...다른 사람이 더 있나 싶고...
너무 졸려보여서 자라고 하고 끊었는데 남친 집에 한번 가보는게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