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애무 해주다가 쌀거같은 적이 정말 많은데
부끄럽기도 하고 뭔가 싸고 싶은데 싸고 싶지 않은 느낌(?)
근데 또 남자친구는 싸는 거 보고싶다고 하고 ㅠㅠ
나도 약간 그런 야한 모습 보여주고 싶기도 하고
어떻게 하면 쌀 수 있을까!!!! 아무리 힘을 빼고 느껴도 몸에서 싸지마!! 하면서 잡는 느낌이야 ㅠㅠ
난 그런 싸고싶다 라는느낌을 받아본적이없어서 너무 신기할뿐..! 쉬마려운느낌이랑은 달라??
난 같은 느낌인 거 같아!!! 근데 기분이 좋은...!! 난 삽입보단 애무에 더 느끼는 편이라서 그런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