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남자친구가 부서 선임님이 수요일마다 러닝하는 모임있는데 같이 하자 그래서 가야한대. 내 남친이 신입이라 거절 못하고 가야되는 거는 알겠는데 거기 여자분도 계시고 선배긴 한데 나이차이 4살밖에 안나거든. 이것도 내가 그 러닝모임에 누구 있는지 물어봐서 알아낸거고 평소에 사회생활하는 거는 별로 신경 안쓰이고 회식도 괜찮은데 러닝이니까 좀 신경쓰일 수 있는거라고 생각해서 다음부터 그냥 누구 있는지 설명만 좀 해달라고 했어.
근데 자기가 가고 싶은 것도 아니고 가기 싫은거 억지로 가야하는건데 왜 그런 설명을 해야 되냐고 왜 가기 싫어하는 사람을 두고 질투하고 있냐는데 내가 쓸데없이 신경을 쓰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