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남자친구가 미국에서 대학을 갔다가 미국에서 취업하기를 원하는데 찾아보니까 내가 금융권에서 일해서 미국 지사가 있는 은행이나 이런데에 가면 나도 미국으로 갈 수는 있을 것 같더라구.. 그런데 친구에게 상담을 했더니 친구의 반응은 부정적이였어.. 내가 생각하기엔 내 커리어에 도움도 되고 남자친구와도 함께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계획이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너무 성급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