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그 단어를 내가 다시 쓰면서 고쳐씀.. 하지만 효과는 별로 없는거같아.. ㅋㅋㅋㅋ
놀리듯이 말해보는건 어때..?
구냥 내가 그 단어 일부러 다시 쓰거나 틀렸다고 말해주는 편!
나는 대놓고 얘기해주는데, 카톡 대화 흐름에는 끊기지않게 틀린 카톡 부분만 답장으로 알려주고 그 다음에 바로 대답 하는편이야. 남자친구가 조금씩 의식은 하는지 느리게 고쳐지고는 있는데 솔직히 맞춤법 틀리면 정 털리는 편이라 사귀기 전에 고민하긴 했지만ㅠㅠㅋㅋㅋㅋㅋ 그래도 맞춤법 고쳐주는걸 고마워해서 그나마 별 탈 없이 지내는중..
나도 참다참다가 도저히 안 되겠으면 얘기해봤는데 안 고쳐져ㅋㅋㅋㅋ 그냥 그려러니 하는 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