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친구가 너무 좋은데 기분이 왜이리 별로일까
1년 조금 안되게 만났는데 옆동네에서 살고 차타고 10-15분 거리에 살아.
근데 주1회 만나고있고, 우울한 날에 티내도 보러오거나 하질 않길래 한 번 진지하게 얘기 했거든. 자주 보고싶다고 남자친구도 노력한다고했고 그 뒤로 좀 노력하는 것 같아서 괜찮았는데 다시 또 원점이네 ㅎ
퇴근하고 잠들기 전에는 나랑 놀아줬으면 좋겠는데 요새 답장 텀도 너무 느리고 귀찮아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울적한 마음에 전에 대화 내용들 찾아 봤더니 오빤 나름 노력하고있는 것 같더라구 답장 텀도 늦어도 20분 정도?
근데 난 뭐가 이렇게 맘에 안들고 짜증날까
남자친구가 못해주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너무 잘해주고 다 맞춰주는데도 마음이 며칠째 이래서 짜증나ㅜ
나름 안정형인 줄 알았는데 불안형인가봐 나 ,,
자기들은 이런적 있어? 이럴 때 어떻게해?
첫연애라 모든 것이 미숙하고, 너무 좋은 사람인데 나혼자 이러다 놓쳐버릴까봐 겁나
마인드 컨드롤 방법 좀 알려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