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남자친구가 너무 좋아 초반엔 남자친구도 회피형이였고 나도 그에 걸맞는 불안형이였는데 그러면서 많이 싸우고 대화 하고 하다가 헤어질뻔도하고 3시간 헤어져도보고 그러다가 지금은 안정기에 들어왔어 예전엔 서로 이해하고 서로를 위해 노력한다고 하는것들이 본인의 기준에 맞춰져있었는데 지금은 서로를 위해 노력하는거 같아서 참 좋아..꺄아아아아 결혼하고싶어 놓치고 싶지않아그냥.. 몰라 미안.. 그냥 갑자기 너무 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