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성 성∙연애 고민 필수앱 자기만의방2천 개의 평가
4.8
비밀 정보 열어보기
logo
menu button
20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3.10.31

남자친구가 너무 보고싶어
시험 끝날때까지 기다려달라 했는데
기다리겠다고는 했지만 너무 힘들어해서
돌아갔는데 이미 마음 떠났을까봐 겁나
다시 만나도 잘 만날 수 있을지 두려워
나는 정말 열심히 노력할 자신은 있어
걔가 헤어지자고 했었다가 미안하다고 다시 얘기하고 잘 풀었지만 내가 시험기간동안 또 그런 감정소모를 할 수가 없어서 연락 하지 말자고 한거고 해서
그냥 보내줘야하나 싶다가도 얘가 다른 사람 만나는거 생각하면 눈물부터 줄줄 나
집중 못할까봐 연락 끊은건데 집중을 더 못하고 있네 너무 보고싶다 불안하고
사귈땐 스스로 안정형에 가까워졌다고 생각했는데 극 불안형 찍고있네 하하…
오지도 않은 미래 걱정은 하지 않는게 좋겠지?
왜 자꾸 이런 마음이 들까.. 이렇게 믿음이 없었나 내가

0
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기다리고 다시 만나면. 그땐 더 성숙해져 있을 거야. 그때 만약에 변해있을 사이면 인연이 아닌거고. 지금 붙어있어서만 잘되는 사이로만 끝까지 갈 수는 없잖아. 힘내 자기!!!!!!!

    2023.10.3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고마와.. 머리로는 알고있지만 마음이 힘들었는데 이렇게 남한테 들으니 위로가 된다.

      2023.10.31좋아요0

연관 게시글

남자친구 만난지는 2년 넘어가 처음 만날때부터 공부를 하고 있었어 뭐 나도 일때문에 바쁘니깐 이해하고 넘어갔는데 최근에 내가 힘들어져서 시간 갖자고 이야기했다가 내가 다시 붙잡고 다시 만났단 말이지 그런데 얼마전에 남자친구가 시험이 얼마 안남았는데 집중이 잘 안되서 시험때까지 3주정도 당분간 연락 못할거 같다고 미안하다고 좀만 기다려달라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이게 맞나 싶다 6개월정도 만나고 헤어졌다가.. 열흘정도 후에 재회했어. 다시 예전처럼 잘 지낼 수 있을까? 헤어졌을 때는 서로 너무 감정적이었고, 서로 지친다, 힘들다, 열내다가.. 그만하자! 그래 나도 지친다 못잡겠다! 하면서 헤어졌었어. 헤어져있던 열흘동안, 술에 취한 남자친구가 세네번 전화를 했었어.. 그리고 나도 남자친구 너무 보고싶고, 연락도 기다리고 있어서 다 받아줬지. 그런데 술에 취했을 때만 연락을 하고, 아닐땐 연락을 안하는거야.. 결국 내가 다시 만나고싶다고, 그러니 얼굴보고 얘기하자고 해서 어제 만났거든? 그런데 남자친구도 나를 다시 만나고 싶다고 하더라고. 그런데 이번에 다시 만날 때는 결혼도 생각해보고 싶으니 생각이 좀 많다고. 감정적인 너를 감당할 수 있을지 좀 걱정된다고.. 그렇다고 우리 관계를 놓겠다라는건 아니지만, 머릿속이 복잡하다고.. 이 얘기를 듣는데 내 마음이 너무 힘들어지는거야.... 결론적으로는 결국 다시 만나기는 하지만.. 이전과는 다르게 이제는.. 나를 재보겠다는건가? 라는 생각에 너무 마음이 아파. 이건 그냥 나의 생각이긴 한데... 생각이 정리되지 않은 남자친구를 내가 억지로 잡은 것 같아서 내 행동이 후회가 되고, 내가 남자 바짓가랑이 잡는 멍청한 여자가 된 것 같아서 너무 비참한 생각이 들어.. 그리고 남자친구가 이전같은 마음으로 나를 보는게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너무 슬퍼.. 내가 스스로 을을 자처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자꾸 눈치를 보게 되네헤어진지 4개월만에 전남친한테 연락이 왔었어. 솔직히 내가 헤어지자고 한거지만, 상대가 나한테 마음 뜬게 보이고 그걸 잡고있는 내가 너무 비참해보여서 그래서 헤어지자고 한거였거든. 헤어질 당시에도 서로 좋게 헤어진건 맞지만 그사람이 마지막으로 한 말 속에는 너 나없으면 안될텐데? 이런 마인드가 깔려있을만큼 내가 그사람을 많이 좋아했었어. 그래서 당연히 내가 본인한테 다시 연락할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연락이 없어서 내소식이 궁금했고, 내가 다시 연락을 안할만큼 힘들게 했었나 돌아보게 됐고, 그러다보니까 자기가 나한테 소홀했던 것들, 잘못했던 것들, 기다리게했던 것들. 그런게 다 생각이 나더래. 4년을 만나면서 무너지는 모습 보여준적 한번도 없던 사람이 울면서 전화를 하니까, 나도 눈물이나더라. 근데 아직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있으면서도 다시 만나는건 못하겠는거야. 있을 때 잘하지, 이제와서 후회하고 우는 모습이 그냥 뭔가 현실감이 없었어. 나랑 추억이 너무 많아서 자취방도 옮겨보고, 다른 사람도 만나보려고했는데 내생각이 더 많이 나서 도저히 내가 없으면 못살거같아서 연락을 했다는데 있을때 잘하지.. 이생각만 들었어. 아마 한달만 더 빨리 연락이 왔으면 나는 그사람을 다시 만났을지도 몰라. 좋은 사람 만나라고, 나도 아직 너를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있지만 정리할거라고, 우리는 한번 깨져서 다시 견고해질수가 없다고 좋게 헤어진걸로 마무리지어지는 관계였으면 좋겠다고 얘기했어. 근데도 계속 기회를 달라더라. 일주일넘게 연락이 오는데 나도 칼같이 끊어내기가 어려워서 다시 만나볼까 고민도 했는데 역시나, 아무리 좋아하는 마음이 남았어도 다시 만나는건 못하겠더라고. 난 그 관계에 최선을 다했었고, 다시 만난다고해도 우리는 끝이 정해진 관계같았어. 그래도 내가 돌아봐줄때까지 기다리겠다고 기다릴테니까 늦더라도 연락달라고 한 지 이제 한달이 좀 넘었는데, 계속 프사가 내가 찍어준 사진이었다 며칠전에 내려갔더라. 이제 그사람도 나를 정리한거겠지? 괜히 마음 한구석이 허해서 끄적거려봤어ㅎㅎ 사실 나는 아직 마음이 남아있고 여전히 생각나는데 만나는동안 기다리기만 하던 내가 너무 비참했어서, 내생각하면 안만나는게 맞다고 생각하거든ㅎㅎ 나 잘한거 맞겠지? 시간이 더 지나면 잊을 수 있겠지??남자친구랑 어제 새벽에 통화하다가 내가 본인 군대도 기다려야하고, 졸업도 기다려야하고, 취업하고 멀어지는것도 다 기다려줘야하는게 미안하대 그러더니 나보고 그만할까? 이러는거야 난 그만하기 싫어서 어제 붙잡았구, 내가 너무 울어서 남자친구가 내일 얘기하자고 하고 아직까지 연락이 없어서 너무 불안해 헤어질거였으면 이미 얘기했을거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게 아닐까봐 걱정도 들고 그냥 불안해 나 어떡하지.. 남자친구랑 잘 지내고싶어... 헤어지는게 맞을까하는 생각은 어제 나랑 통화하다가 든 생각이었대, 그니까 오래 생각하고 한 말은 아닌거 같아어제 오후까지는 괜찮았던 남자친구가 저녁에 나한테 할 말 있다고 해서 만나서 얘기 했는데 남자친구가 우울증 온거 같다고 사람들과 만나고 대화하는게 너무 힘들다고 당분간 혼자만의 시간을 달라고 하고 그 시간동안은 연락 안 해줬으면 좋겠다고 해서 그냥 묻지도 않고 알겠다고 하고 보냈어 난 너무 불안해 헤어지자고 할까봐 ... 아직 나는 헤어질 준비가 안됐고 헤어질 마음도 없는데 너무 무서워 갑자기 이러는 남자친구가 왜 그러는지도 궁금하고 ... 자기들은 어떻게 생각해 ?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