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친구가 내가 술 좋아하는게 약간 싫다는 식으로 말하네..
요즘 술 약속이 많아서 술먹고 들어갈때마다 연락 꼬박꼬박 하고 중간에도 내가 먼저 전화하고 그랬는데 남친이 술좋아하는게 약간 싫단 식으로 말하더라
그래서 알겠어~ 많이 안마실게 이제 진짜 금주할게 했는데
마시는건 ㅇㅇ인데 좋아하는게 싫다고..라 하는데
머라해야해?
뉘앙스가 대충 여자니까~여자는~ 이런 의미인것 같긴 한데 (저렇게 말한적은 없음)
담배피는것도 싫다길래 연초끊고 전담은 ㅇㅋ 받아냈는데..
근데 자기도 연초 전담 다 피고 술마시고 6시에 들어가고 심지어 술자리에선 연락도 잘 안되는데;;;;
그래서 오빠도 술많이 먹잖아 하니까 지는 노는걸 좋아하지 술을 좋아하는건 아니래
그냥 내로남불 개심한거임? 아님 ㄹㅇ 내가 좀 깨는 포인트인겨?
참고 술약속 다 가족or학교행사 오늘은 학원친구들 여자넷
헌포 클럽 일절 가본적 없음
자꾸 담배 술 이런 유흥포인트에서 좀 안맞는게 있는것 같으ㅜㅜㅜㅜ 그냥 오빠 눈에는 내가 조신한 여자였으면 좋겠는 그런건가...자꾸 이런 얘기에서 싸해질때마다 더 따져들고 그러면 아니 그냥 싫다고 여자는 사회적 인식이 어쩌고 이딴말만 하니까 이럴땐 답답해죽겠어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