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친구가 나이가 좀 있는 상태에서 유학을 간 케이스야. 학비도 생활비도 본인이 모은거에서 다 내는 중이라 경제적으로 여유가 좀 없어
반면에 나는 회사 생활도 10년 가까이해서 여유가 좀 있는데 내가 남자친구 있는 쪽으로 놀러가기로 했거든 근데 애매한게 숙박비야 남자친구가 돔에 살아서 외부인 출입이 안돼서 내가 가면 숙소를 빌려야하는데 내가 꽤 오래 가는거라 숙박비가 만만치 않거든
근데 나는 1년에 한번씩 여행가려고 적금해서 여유자금이 있어서 그냥 내가 다 내려고 하는데 내가 공능제라ㅋㅋㅋㅠㅜ 어떻게하면 남친 자존심 안상하게 잘 말할 수 있을까?
가성비 여친 이런말 할거면 지나가주라 남친도 이 상황에 대해서 매일 미안해하고 현지에서 파트타임이라도 해서 나 가면 부담 안주게 하려고 몸 갈아서 생활 하는거 알아서 그냥 내가 그러고 싶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