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남자친구가 나보다 3살 연상인데 엄마라고 불려지고십다... 유도시켜서 불려진 적 있긴한데 묘한 고양감이 내 기분을 째지게 만들어! 남친도 좋아하는 것 같고... 근데 좀 민망해서 말 못 꺼내 핰큐큐큐큐큐ㅠ큐큐큐ㅠ쿠쿠ㅜ쿠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