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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1.08

남자친구가 나보고 결혼하제 난 지금23이고 남자친구는27이야 2년 더 연애하다가 결혼하자고 하더라 그중1년은 동거하고 내가 준비도 뭐도 안돼고 없는상태인데 왜 나랑 결혼할 생각이 들었냐니까 나여서 결혼하고싶은게 아니라 나랑 살면 괜찮을거같대 나같은 사람이 필요하다나 근데 난 아직 결혼이란거를 잘 모르겠어 결혼이란게 그사람만 보는게 아니라 가정환경이나 다른것도 봐야한다고 하는데 남자친구 가정환경이 좋은것도 아니라 이게 걸림돌이 될지도 잘 모르겠고 지금당장결혼하는건 아니라지만 그냥 잘 모르겠어 갑자기 진지하게 결혼하자는 소리를 들으니까 좀 이상해 뭣모를때 채갈라는건가? 어릴때 결혼한 자기들은 어땠어? 왜 결혼 했고 결혼이란건 뭐야? 왜 그사람이랑 결혼 했는지도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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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뜨뜻한 벌새

    일단 제 생각에는,, 남자친구랑 더 이야기 해보는 게 좋을듯해요.. 나 같은 사람이 어떤 거인지. 왜 팔요한지!. 또한 결혼 생활에 남자친구의 가정환경이 영향을 어느정도 미칠 지도 생각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2024.01.08좋아요0
    • user thumbnale
      뜨뜻한 벌새

      23이면 결혼을 생각하기에 이르고 어린 나이이죠. 남자친구한테 솔직히 말해봐요. 난 일단 결혼은 나중에 생각하고 싶다. 나도 너랑 연애하면 좋은데 너무 이르다. 정도.. 원래 가지지 못한 가정환경이라 갖고 싶은 가정환경의 이상을 빨리 실현하고 싶으신가봐요..

      2024.01.08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제가 아직 결혼생각이 없는데 결혼 하잔 소릴들어서 혼자괜히 심각학 생각되서 혼란스러워졌고 결혼전제의 연애가 된거같아서 맘이 불편했던거같아요.. 일단 2년더연애하고 그렇게 지내보고 결혼하자 라는 말에 일단 알겠다곤 했지만 결혼에대해 잘모르겟다고도 얘기했었고 남자친구한테 아직 결혼에대해 생각이 없다 결혼전제의 연애가 된거같아서 맘이 불편했고 혼란스러웠다 2년뒤에 한번 다시 생각해보고 결혼에대해 얘기 했으면 좋겠다고 말해도 괜찮겠죠??

      2024.01.08좋아요0
    • user thumbnale
      뜨뜻한 벌새

      넹!

      2024.01.0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물건은 고민되면 걍 사 하지만 결혼은 아닙니다 망설임이 1이라도 있거나 의문점이 들고 확신이 안들면 안하는게 맞아요 그 사람이 안좋은게 아니라 그냥 결혼이란 연애는 딴판이기 때문에 확실들고 후회안한다 싶을때 결정하세요 잘모르겠을때 결혼하면 후회합니다

    2024.01.08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물론 상대방 경제조건도 중요하고 무시못하지만 그런것도 우선순위가 아니고 그냥 이사람이랑 평생 달달연애 X 알콩달콩만 아닌 평범한 일상을 함께 하는것도 너무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어야해요

      2024.01.0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1년반을 만나온상태인데 지금도 알콩달콩보단 평범하게 흘러가는 일상 이랄까요.. 그냥 결혼은 왜해야하는지 모르겠고 뭐때문에하고 이사람이랑 평생을 함께해야할텐데 이사람이랑해도 괜찮을거같긴하지만 지금은 놀고 싶은 생각도 있어서 뭔가 의문점들이 들지않나싶기도해여

      2024.01.0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당장 너무 좋아죽을것 같아도 결혼은 신중할 문젠데, 아직 생각도 없고 헷갈린다면 결혼은 절대 이르다고 생각해. 남자친구가 가정환경이 좋지 않았다고 했잖아! 불안했던 가정환경을 빨리 극복하고자 성급하게 결혼을 얘기하지 않았을까 싶네.

    2024.01.0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가정환경이야 그문제도 2년뒤쯤 해결다 하고 결혼하자는 얘기긴한데 돈문제라서 지금은 내가 결혼에대해 잘모르겟고 한데 2년뒤에 바뀔지 어떻게될지도 머르겠고 결혼을 무조건 하자가아니라 2년을 그렇게 한번 지내보고서 결정하자 같은느낌이어가지구 도중에 헤어질수도 있으니까

      2024.01.0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유튜브 권감각 영상 추천... 나도 결혼에 대한 궁금증이 많고... 고민이 많고 할 때 늘 여기서 영상 본다 기혼자들 영상 많이 봐 궁금증을 해결하는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남겨 봐

    2024.01.08좋아요0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내가 자기 나이일때 내 친구들도 같은 고민으로 의견안맞아서 헤어졌어 아마 남자쪽 집에서 결혼얘기로 압박중일지도 몰라.... 대부분 이유가 부모의 압박이더라고

    2024.01.0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남자가 좀 이기적이네. 자기는 남친을 필요하다고 느끼는지도 안 물어보고 남친이 먼저 자기한테 본인과 결혼하고싶냐고 물어보지도않고 혼자서 결혼하자고 정해버리고 통보하는 것 같아. 상대방을 배려하는 생각이 평소에 있는 사람이었다면 저런식으로는 말 안했을것같아.

    2024.01.09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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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진지하지 않을 수도 있는 고민이긴한데.. 결론부터 빠르게 말하면 남자친구가 나랑 결혼생각이 없는건지 아니면 그냥 결혼이 빠르다고 생각하는건지 모르겠어 22살에 과씨씨로 만났고 4년 반 연애하고 둘 다 27됐어 보건계열이라 졸업하자마자 취업했고 나름 안정적인 병원에서 급여 따박따박 받고 2년동안 근무중이야 적금 예금 포함해서 모은 돈 좀 있고 자차도 있어 남자친구는 공익이라 군대 일정이 좀 꼬여서 이번에 졸업했고 병원 합격 발표 기다리고 있는 상태야..! 나도 당연히 얘가 자리 잡지도 않았고 나도 아직은 근무한지 얼마 안 된 상태라 돈도 많이 없고 하니 당장 결혼하자고 한 것도 아니고 넘어가는 말처럼 3년 후에 우리 30살 됐을 때도 연애하고 있으면 결혼하자고 얘기했더니 “아.. 뭐… 지금 답해야해? 돈 없을수도 있잖아”라고 딱 잘라서 얘기하더라고.. 한 24,25살 즈음엔 자기가 취업한 나보다는 좀 부족할 수 있어도 열심히 돈 모을테니 10년 흐르기 전에 자기랑 결혼하자고 했던 앤데.. 결혼은 현실인거 당연히 알고 있고 돈 없이 사랑만으로 이룰 수 없다는 거 알고 있는데 내 생각은 결혼생각이 있으면 지금부터 돈을 조금씩 모아보길 원했거든.. 저 반응이면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어 그냥 결혼이 싫은건지 나와의 결혼이 싫은건지 아니면 부담되는건지.. 내가 뭐라고 말해야하며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어인스타나 유튜브 보면 막 어린 나이에도 이 사람이랑 결혼해야겠다!! 생각하고 결혼하는 사람들 있잖아 근데 왜 난 그런 생각이 안 들까 내가ㅜ지금 결혼하겠다고 남자친구 엄마아빠한테 데리고 가면 어떤 생각을 할까... 엄마아빠는 어린 딸을 벌써 보내야 하나 라는 생각을 하진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막 결혼이 하고 싶지 않아... 그리고 지금 결혼을 한다 해도 내가 돈을 잘 벌어서 먹고 살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막 난 너만 있으면 돼!! 힘든 일 있으면 같이 이겨내면 되지!! 결혼하고 같이 이겨내자!! 뭐 이런 말이 나한테는 좀... 말이 안 된다 느껴져 남자친구랑 나이차이가 조금 있어서 남자친구는 결혼하고 싶다고 하는데 그냥 난... 엄청 간절하게 생각이 들지 않아서... 내가 덜 사랑해서 그러는 건가... 싶은 마음에ㅜ물어보려고 올려봤어...!결혼한 자기들은 이 사람과 결혼해야겠다 했던 순간이 언제야? 혹시 연애기간도 알 수 있을까? 나는 내내 결혼이란게 내 삶에 필요한 부분인가 싶을정도로 크게 중요하지 않았어. 그런데 애인이 생기고 난 뒤에 '아 이사람이랑 같이 살아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결혼도 생각이 문득문득 들었어. 남자친구도 진심인듯 하지만 가볍게 돈모아서 결혼하고 싶다라고 얘기도하고 그러니 헛바람이 든건지 계속 생각이 나더라구. 물론 사귄지 이제 1년이 다되가기에 내가 상대를 아직 모르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진중하게 얘기는 꺼내진 않았어. 그 전에 동거는 꼭 해보고 싶은 생각 중이긴해. 이런 고민을 하다보니 결혼 한 자기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졌어 어떤 이유로 결혼을 생각했는지, 얼마나 연애하고 결혼했는지, 혹시나 내가 더 상대를 알아야할 부분이 더 있는지 궁금해. 혹시 얘기해줄 자기 있을까??곧 결혼하는 친구 커플이랑 데이트하다가 나도 빨리 결혼하고싶어서 이것저것 물어봤어 미리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근데 남자친구 얼굴은 좀 무표정이고 나만 설레서 이야기하는 ㅋ 그런 느낌 그래서 그냥 남친한테 나도 빨리 결혼하고싶다~ 이런식으로 말을 했는데 친구커플 앞에서 왜 아직은 안되는지 말하더라.. 무례한게 아닌 진짜 진지하게 사람마다 생각을 다 다르겠지만 설레어서 말한 내가 너무 무안하더라 ㅋㅋ 우리도 빨리 해야지 그냥 말로만이라도 좋았을텐데 그 뒤로 희망이 완전 사라지고 좋아함 보단 서운함이 더 생겨서 반응을 뭘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 꼭 결혼이 목표는 아니였지만 그냥 마음이 착잡하네 요즘 ㅠ 결혼했거나 준비중인 자기들 있을까?? 글이 조금 긴데 읽어주라ㅠㅠ 난 20대후반이고 남자친구도 동갑이야. 만난지 1년정도 됐어. 연애초에 남자친구가 결혼하고싶다고 얘기했고, 난 1년 만나보고 진지하게 생각해보자고 했어. 연애전까지 나랑 남자친구 둘다 결혼생각 없었고, 진짜 좋은 사람 만나면 결혼하지 결혼하기 위해서 사람 만나거나 인생에서 결혼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 안하는 타입이었어. 근데 이제 남자친구는 나 만나면서 부모님한테 확고하게 이 여자랑 결혼하고싶다고 계속 결혼 얘기했고, 부모님도 찬성하시고 너무 좋아하셔. 근데 우리 부모님은 아직 아무것도 모르셔. 난 남자친구 만나기전까지 비혼에 가까운 사람이었고, 부모님한테도 농담처럼 항상 결혼 안할거다 평생 엄마아빠랑 같이 살거다 그런 식으로 얘기해왔거든. 지금 남자친구 만나기전까지 연애공백도 길었고 연애도 거의 안했어. 원래 사람 만날때 신중한데 남자는 정말 정말 정말 신중하게 만나는 편이었거든. 지금 남자친구는 결혼 생각없던 내가 정말 결혼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사랑이 많고 좋은 사람이야. 우리 부모님도 남자친구를 아직 만나적은 없지만 성실하고, 착하고, 좋은 아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셔. 조금씩 준비를 시작해서 내년쯤 같이 살면서 혼인신고하고, 내후년쯤 결혼식할까 생각중이야 (남자친구 직장때문에 식은 생략하거나 하더라도 나중에 하려고 생각중) 부모님한테 언제 어떻게 말해야할지 고민이야ㅠㅠ 그냥 일상처럼 얘기해도 될지 (나 @@이랑 결혼할라고 이렇게), 아니면 남자친구 정식으로 소개하는 날 얘기해야할지 (부모님이랑 친구처럼 지내는 편이라 너무 딱딱하게 느껴져서) 아니면 한번이라도 남자친구 소개하고 얼굴이라도 본 다음에 얘기해야할지 고민중이야ㅠㅠ 자기들 의견은 어때??🥺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