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생각 들때 있지 난 그럴때 오히려 더 바쁘게 살오

나는 조굼 솔직하게 말 하는 편이야 내가 감정이 많이 격해지고 .. 평소보다 기분이 롤러코스터같아서 행동 하나하나 자꾸 의미 부여하게 돼 이런식으로

나도 솔직하게 말하는 편이야 내가 이렇게 느끼는데 맞냐는 식으루 대신 따지지 않고 감정을 좀 덜어내고 덤덤하고 진지하게 말해 괜히 그런 느낌을 받는다고는 생각 안하거든! 그리고 연애할때 상대가 아무리 좋아도 나한테 좀 더 집중하려고해 너무 애인한테 일상이 녹아들어있으면 나중에 꼭 힘들더라구 숨어있는자기1처럼 바쁘게 사는걸 추천해 친구도 만나고 하고싶은거 하면서 나만의 시간을 가져야 연애할때 더 여유롭고 마음 편하게 할 수 있는것같아 마음고생 많겠다 힘내야해!!

나도 솔직하게 말하는 편.. 나랑 내 남친은 하루에 수십번씩 나 싫어? 싫어지거나 마음 식으면 꼭 말해줘 이거 계속 말하면서 계속 확인해 처음에는 지겹고 그랬는데 이젠 그냥 좋으니까 이런말 할 수 있겠구나 싶은 생각으로 살아 그냥 편하게 말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