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엄마랑 얘기하다보면 화장실 가고싶어지더라ㅋㅋㅋ
진짜? 자기는 이유가 뭐야?ㅋㅋㅋㅋ
ㅋㅋㅋㅌㅋㅋㅋㅋ진짜 모르겠어 그냥 얘기하다보면 장운동이 돼서 그런지 똥이 마렵더라고...
엄마가 불편한 사람은 아닌가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도 재밌네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나부다 ㅋㅋㅋ 이완이 빨라지낭 ㅋㅋㅋ
ㅋㅋㅋㅋ살면서 화장실을 이렇게 많이 가본 거 처음이래;ㅌㅋㅌㅋㅌ근데 나 전남친도 똑같은 소리했었거든 좋은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참 나도 궁금하네 자기 목소리가... 좋은거지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ㅌ똥을 부르는 목소리....? 휴
와 내 남자친구도 그래 !!!!! 전화만 하면 화장실 가고싶어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편한 거겠지..좋은거겠지...? 똥부목 이구나 자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