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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1.11.30

남자심리를 여기다 물어도 될지 모르겠네...
백일 좀 넘게 만났는데 연애 초반엔 뜨겁게 만나가다가 점점 뜸해지는 만남,관계횟수에 '조금 서운하다'란 생각은 갖고있었는데 이해는 하거든?
남친 일하는곳이 점점 바빠지고 상사들도 힘들게 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하길래 그냥 일때매 너무 힘든가보다.. 하는데 또 별개로 동네친구들이나 친한형들이랑은 또 술을 자주 마신단말야
그래서 몇일전 처음 서운한얘기를 카톡으로 하면서 이런 사이면 친구관계인게 더 가깝지 않냐했더니
하고싶은얘긴 많아보이는데 변명같을까봐 말을 못하겠단거야.. 그러더니 일주일만 생각할 시간을 달라는데ㅋㅋㅋ
이런 말은 실제로 처음들어봐서ㅋㅋㅜㅜ
어디서 많이 듣기로는 남자가말하는 '생각할시간을 갖자'는 말은 헤어질거니까 마음정리를 해란뜻으로 들었는데, 자기들 보기엔 진짜 이론상의 그런뜻일까? 아니면 정말 말그대로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일주일뒤에 결정해서 말해준단걸까???
저말하고 연락도 안해 딱히 씹거나 그런건 아닌데 나도 기다려야하나? 하고 첫날 아침에 내가 출근잘하란톡 보낸거에 걔가 답한거빼곤 연락 아예 안하는중이야 :(
얘기가 너무 길어졌네 미안 ㅜㅜ 너무답답하고 모르겠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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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일단은 기다려봐야할 것 같아 ㅜㅜ 남자가 말한 일주일 후에 연락할 것 같아보여..남친 성격이 어떤 스타일인지 모르겠지만 기다려보자 ㅜㅜ

    2021.11.3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일단 그냥 기다려보는게 답인거겠지..? 나도 얠모르겠어ㅜ 자기 있었던일들은 많이 얘기하는데 나랑뭔가 결정할땐 내결정에 따른다하고 항상 괜찮다 하는데 진짜 괜찮은건지 그냥 트러블 만들기 싫어서 그런건지... 시간이 약인가.....답변 넘 고마워 ㅠ 자기는 좋은꿈꾸길바라<3

      2021.11.3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일단 아무생각안하고 기다리는게 맞겠네. 남자친구는 어떻게 연애를 해나가면 좋을지 생각하는 시간이 될수도 있겠다. 엄청 길게 느껴지지 7일, 그렇지만 믿는다면 한번기다려봐!!

    2021.11.3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남친이니까.. 함믿고 기다려봐야겠당 ㅜ고마워자기ㅎ

      2021.12.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원래 열정이 차츰 줄어들기는 하지만 백일만에 그렇게 열정이 팍 식고 변하는 남자 너무 별로야ㅜ 서운할 수밖에 없지ㅠㅠ 그래서 나는 보통 썸을 굉장히 오래 타는 편이야..최소 3개월?정도 오랫동안 지켜봐 남친이 일때매 스트레스 받고 하면 자기를 만나면서 힐링을 해야지 친구랑 술마실 시간은 있고 자기 만날 시간은 없다면 진짜 바쁜게 아닌거 같은데... 나였으면 바로 이별각이겠지만.. 일단은 기다려줘바ㅜㅠ 남친도 차분히 생각하다보면 자기의 소중함을 다시 느낄거야~~

    2021.11.30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아무래도 좀 그렇지?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 ㅜ 그래서 뭔가 이번에 잘얘기해서 만나도 오래만날것같지가 않아ㅜㅜ나를 놓치면 분명 후회할텐데 켈켈 점점 마음이 놓여지고있어ㅋㅋㅋㅋ

      2021.12.01좋아요0
  • user thumbnale
    통통한 동해

    우선 자기야 여기가 여성커뮤니티니까 여성입장이라는건 감안해줘!! 그리구 모두의생각이 다 같은방향이아니고 그럴수있지않을까 정도로 참고하는것만하는게좋을거같아! 나도 백일만에 그런태도 이해할수없지만 일하는직장인 그럴수있다생각하고. 친구랑술먹는거랑 여자친구랑만나는건 또다른 별개라생각해. 여자친구만나면 그래도 친구만큼편하고 자유롭지않으니까... 나도 서운은하지. 근데 나만날여유는없으면서.. 그걸표현할때 어떻게얘기했는지도 중요한거같아. 서로 이해하고존중하는태도였으면 자기한테미안할텐데. 그남자는그게전혀없었나 조금궁금하긴해!! 그런마음없는사람이고 대뜸 시간갖자고했으면...좀..많이별루네..

    2021.11.30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마자..자기말처럼 대뜸 일방적이게 하면 차라리 정리하는데 애는 착해서 너무 애매해ㅜ 자기가한말 잘 생각해보면서 좀더 이해해보려 해야겠당 얘기 고마웡<3

      2021.12.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자기야 나는 예전에 만났던 회피형 사람이 약간 그랬거든.. 항상 불편함이 있거나, 싸움이 있을 때 동굴로 자꾸 들어가더라고.. 그러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일들은 무리없이 하고.. 반복되다가 나중에는 결국 한 달 정도 시간을 달라고 그래서 자기처럼 내가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라는 식으로 연락을 해야지만 답장 오고…. 그래서 한 달 뒤에 결국 헤어지자는 말을 하더라 자신이 없었나봐.. 본인 컨디션도 많이 안좋을 때이기도 했고 시기적으로 타이밍이 아니었던 거 같아.. 다른 자기들이 말하는 것처럼 보편적인건 아니지만 본인이 뭐가 지금 힘들고 어려운지에 대해 소통이 잘 되지 않는 그 사람의 성향은 바뀌지는 않을 거야ㅠ 자기가 앞으로 이런 성향의 사람을 잘 만날 수 있을지도 생각하면서 일주일 동안 자기도 자기만의 시간을 가져봐!;)

    2021.12.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헐 마장 기간만 다르지 완전 똑같은거 같아ㅜㅜ 엄청 회피형..이런사람은 처음이라 넘 답답하당 ㅋㅋ일단 마음을비우고 기다려보려궁 오래만날것같진 않아ㅋㅋㅋㅋ나놓치면 걔손해지뭐!

      2021.12.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남자가 생각할 시간을 달라는 말이 헤어지자는 말이나 같다는 얘길 나도 많이 들었었고, 꼭 그렇다고 생각은 안했었는데… 연애를 많이 해보니까 대체로 그 말이 맞긴 하더라구… 근데 아닌 경우도 있긴 했어 ㅜㅜ 그게 더 적어서 그렇지… 사람 바이 사람이겠지만 난 그 연애 이후로 그 말을 믿지는 못할 것 같아 내 생각에는 자기가 기다리긴 기다리되 많은 희망은 갖지 말고 헤어질경우와 헤어지지 않을 경우 어떻게 할지 둘다 플랜을 짜놓고 대비를 해놓는게 좋을 것 같아! 어떤 상황이 펼쳐지든지 당황하지 않을 수 있도록 현명하게 잘 할 수 있을거야 자기! 화이팅!

    2021.12.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지금거의 마음비웠어 잡으면 오히려 당황할것같아ㅋㅋㅋㅋ얘기 잘해보께 고마웡^3^ 화이팅!!!

      2021.12.01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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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한테 일주일만 연락하지 말자고 혼자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 자기들 있어…? 일주일을 채 못 넘기고 계속 사소하게 싸우고 주말되면 얼굴보니까 풀고 이런 과정들이 난 너무 지치고 그래서 난 정말 내가 불안정하고 서운함, 분노, 외로움, 질투 이런 감정을 혼자 이겨내고 싶어서 할 말 정리해서 편지로 쓸 생각이야 그런데 요즘은 생각할 시간 갖자가 곧 헤어지고 싶다 라던데 난 아니거든 내가 너무 의지가 아니라 의존하는 거 같고 내가 바라는 걸 안 해주면 너무 서운해 해서 그러다 맨날 울다 지쳐 잠들고,,, 진짜 말 그대로 연락을 안 하고 내가 혼자 바로 설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서 말하려고 하는데 남자친구한테 조금만 기다려주라 이렇게 편지로 글 쓰면 이해해줄까..? 상처는 받겠지?… 혹시 진짜로 헤어지고 싶다라는 말로 받아들일까봐 두렵긴 해 처음 이런 감정을 느껴봐서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어 비슷한 경험이든 조언이든 해줄 자기 있을까…자기들 .. 긴얘기지만 들어조 ㅠㅠ 내가 옛날에 썸타는 사이였던 애가 있었는데 군대 문제로 못사겼었거든 그러다가 내가 다른 사람만나면서 그 애를 차단했었어 그러다가 내가 4년정도 만난 남자애랑 헤어지고 걔랑 4년만에 연락이 닿아서 만나게 됬는데 만난 날 바로 관계를 맺었거든 .. 근데 난 그 파트너로만 지내고 싶었는데 걔가 약간 연락 조금만 안되고 그러면 엄청 불안해하고 막 그런단말야 근데 또 쉬는날 데이트를 하거나 그런건 아니야 그냥 온니 섹스만하고 헤어지고 그랬었어 .. 그러다가 또 내가 남사친이랑 놀거나 연락안되면 자꾸 불안해하고 그래서 아 얘 나한테 감정이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들면서 나두 점점 조금씩 감정이 생기는거야 .. 근데 얼마전에 만나서 관계 또 맺고나서 핸드폰만 주구장창 하길래 아 얘는 정말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걸가 싶어서 내가 우리 사이에 대해서 물어봤었지 근데 자기는 아직 누굴 만날 준비가 안되었대 .. 근데 또 나 다시 안보는건 싫대 .. 나 너무 혼란스럽고 어쩌라는지 모르겠어서 생각정리 좀 하겠다고 하고 연락 안하는중이거든 ㅠㅠ 난 또 막상 연 끊는건 주춤하게 되고, 그렇다고 이런 애매한 사이는 더더욱 싫어 ㅜㅜ.. 얘 마인드는 그냥 나랑 관계만 맺고 싶다는거겠지 ..? 뭐라고 얘기를 하고 관계 정리를 해야될까 ㅠㅠ 진짜 모르겠어 ㅠㅠㅠㅠㅠㅠㅠ자기들 나 남친이랑 시간 갖고 있는 중인데 ㅠㅠ.. 고민 좀 들어주라...... 싸운 건 아니고 서운한 게 터졌어 남친이 원래 표현을 잘 안 하는 편이긴 해 좋아한단 말이나 보고싶단거나.. 근데 우리가 롱디라서 잘 못 본단 말이야?? 그래서 연락이나 전화나 좀 자주 해줬으면 싶은데 전화도 남친이 별로 안 좋아해서 내가 하자고 할때만 해 근데 이마저도 얘가 전화 잘 안하는 거 아니까 말을 잘 못하겠는거야 나만 하고 싶어하는 거 같고 그래서..... ㅠ그래서 잘하면 일주일에 한번...?? 연락은 별일 없으면 한시간 안에 보는 거같은데 얘가 요즘 새로운 일 시작해서 아침 9시에 나가서 저녁 6시 정도에 집을 와 근데 연락 오는 게 땩 점심시간 헌 번??.. 정도 와 물론 일때먀 그런 거니까 이건 쪼금 서운해도 어쩔수 없다 생각해서 괜찮아 근데 일다녀오면 피곤하니까 말도 안하고 자는 게 점점 많아자는 거야 난 모르니까 기다리게 되고....... 암튼 이런저런 게 겹쳐서 안그래도 자주 못 보고 통화도 못하고 이런데 표현까지 안 하니까 너무 서운한 거야 그래서 표현 좀 해달라고 부탁까지 했는데 며칠 하더니 안 하더라구.. 자꾸 이러니꺄 얘가 나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더라 그래서 참다참다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시간 좀 가지자고 그랬어 그랬더니 너무 미안하다고 장문으로 막 그러는 거야 자기는 나 아직 많이 좋아한다고....... 근데 이런 게 처음이 아니라 두번째거든 그때도 내가 서운한게 참다참다 터져서 헤어지자 그랬는데 걔가 붙잡았었어 나야 많이 좋아하니까 다시 잡힌거구....... 모르겠어 이번이 두번짼데 표현 문제가 내가 바꿀수 있는 부분인가 싶기도 하고 내가 포기하는게 빠를거같은데 마음이 잘 안 돼.... 이번에는 정말 헤어질 생각으로 말했는데 붙잡으니까 마음이 흔들려 아직 많이 좋아하니까 ㅠㅠ... 근데 같은 상황이 또 반복될 거 같아서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 마음이 복잡하네 .. 자기들이라면 어떻게 할거야??남친이 요즘 너무 우울하고 기분이 안좋고 사는게 재미없다고 그랬거든 그래서 사람 만나는 것도 힘들고 누구랑 연락하는 것도 지치고 마음이 예전 같지가 않대 그런 상황에서 나한테 연락하고 신경쓰고 못할 것 같다고 잠시만 시간을 갖자고 그랬어.. 헤어지자는게 아니고 자기가 언제 괜찮아질지 모르겠어서 연락 안하고 시간 갖자고.. 전화로는 일단 이렇게 얘기했구 카톡으로 기다린다고, 이해해주는 사이가 되고 싶다고 했더니 생각정리되면 연락준다고 하고 일주일째 연락이 없어.. 스토리도 4일 정도 까지만 보고 그 뒤론 안보고.. 기다린다고는 했지만 우리가 170일 동안 세번정도 헤어지고 만나면서 나도 이제 좀 지치고.. 의지가 안됐다는 생각에 좀 절망?했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열흘만 채워보고 헤어지자고 하려고.. 자기들이 보기엔 기다려주는게 맞을까..? 회피형 남자랑 만나 본 자기들 있을까? 나는 지금 만나고 있는데 너무 힘들어 처음에는 표현을 정말 잘 해줬거든 근데 이제 막 100일을 넘긴 시점인데 점점 표현이 줄고 연락도 텀이 많이 길어졌어 얼마전에 다른 친구들은 잘 만나면서 나한테는 만나자는 말도 없고 약속도 늘 나만 잡는 것 같고 사랑한다는 말에 대한 대답도 없어서 속상하고 서운하다고 전화로 말을 했는데 입을 꾹 닫고 아예 말을 안하는거야 그래서 나도 조용히 있었는데 10분간 말을 안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먼저 자기의 생각을 듣고 싶다고 했더니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대.. 그리고나서 또 침묵하더니 일단 알겠으니까 집에 잘 들어가라고 얘기하더라고 흐지부지 그냥 끝나버렸어 그 얘기가 근데 다음날 되니까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연락을 하는거야 난 너무 어이가 없었지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서 좀 놔두는 중인데 시간이 얼마나 필요한지도 모르겠어.. 이제는 좀 지친다 나도 아무래도 헤어지는게 좋겠지? 이런 연애는 처음이라 너무 혼란스러워 자기들의 조언이나 생각을 듣고싶어! ps. 우리는 장거리 연애중이고 데이트 하면서 내가 매일 보고싶다고 얘기를 했더니 지금 이렇게 가끔 만나는게 좋지 매일 보면 싸움만 할 거라고 그런적이 있었어.. 그때도 상처 좀 받았지..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