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성 성∙연애 고민 필수앱 자기만의방2천 개의 평가
4.8
비밀 정보 열어보기
logo
menu button
20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4.01.07

남자를 어쩌다보니 두명 소개를 받았거든

첫번째 남자는 그래도 5-6번 보고 전화도 자주 했어
일단 나이차이가 1살이라 그런지 장난도 많이치고 편하고 좋고 정말 솔직한 사람이더라고
근데 뭔가 성격이 좀 안맞는건지.. 잘 맞는다고 생각하다가도 문제가 하나씩 있어서 이야기 하다가 속상한 적도 많았고 혼자 운적도 꽤 있어
근데 또 같이 있으면 좋단 말이야

두번째 남자는 2번 정도 봤고 나이는 4살 정도 차이나
그래서 그런지 물질적으로도 첫번째 남자보다 조금 더 풍족한 느낌이고 여유가 느껴진달까
그리고 표현을 정말 많이 해줘
이사람 애인한테 정말 잘해주겠다, 모든걸 다 주겠다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주더라
근데 뭔가 모르게 거리가 느껴지고 확실히 편한 느낌은 없어

내가 두 사람이랑 연락하는게 좀 아닌것 같고 뭔가 그 사람들 마음을 가지고 노는 것 처럼 보일까봐
한사람을 정리해야할 것 같은데
누구한테 확신이 안서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0
15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실리를 따졌을 때 20대 초중반이면 전자가 낫겠고... 후반이면 후자가 낫겠네...

    2024.01.07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ㅜㅜㅜㅜㅜ 너무 어렵네요..

      2024.01.0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어차피 울게 만드는 사람이랑은 울게 되어서 힘들고 안정적이지만 심심한 사람은 안정적이어서 불안해질 때 있고 그래 그럴 거면 감정의 크기가 커서 갈등이 생길 때마다 해결 의지의 밑거름이 되는 상대를 만나는 게 나은 거 같다는 개인적인 소견이야 허허

      2024.01.0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ㅜㅜㅜㅜ 다시 진지하게 생각해봐야겠어요 진짜 감사해요

      2024.01.0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1자기 말대로 자기 나잇대가 중요할 듯…?

    2024.01.0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26입니당 헤..

      2024.01.0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그럼 2번 남자 서른이란 소린데… 결혼까지도 고민해보셔야 될 것 같아요….

      2024.01.0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나도 자기의 나이가 몇살인지따라 너무 나뉘는거같아 .. 20대 초반인데 4살 연상은 개인적으로 좀 조심하는게좋을듯 ?

    2024.01.0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초반은 아니여가지고..

      2024.01.0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아 26이구나! 나랑 비슷한데 근데 사실 나도 이렇게 말할 자격없는데 몇년전에 10살 많은 사람도 만났어서 .. 그래서 오히려 더 비추라고하는듯 하하

      2024.01.0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4살도 많이 차이나는 편인강

      2024.01.0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아직 사귀는 것도 아닌데 벌써부터 울게만든다는게 별로야. 거리가 느껴진다는걸 바꿔서 생각하면 예의있고 정중한 걸수도 있지않을까? 1번남보다는 2번남이 나을 것 같아..

    2024.01.0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음... 그쵸..? 그게 좀 걸리죠 지금부터 이렇게 걸리는데 연애까지 생각하는게 맞는지..

      2024.01.07좋아요0

연관 게시글

자기들아 있잖아 나는 사귀기 전에 관계를 한다는것에 대해 이해를 못하는건 아니지만 반대를 하는 편이긴 했어 근데 그걸 깬 사람이 있어 우린 20대 중후반 인데 몇번 관계를 했어 그 사람이 며칠 전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더라 자기랑 연애를 할 마음이 있는지 아니면 이렇게 한번씩 보고싶을 때만 볼건지 나도 우리의 관계에 대해 생각을 안해본건 아닌데 한번씩 의견이 안맞을 때 마다 이사람이랑 연애는 힘들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어 간단한 예로 어떤거냐면 나는 속상하거나 서운한 일이 있어도 이걸 상대방에게 이야기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해 나의 말로 상대가 상처받진 않을지 생각하고 포장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끼거든 상대방은 그런거 없이 다 말하는 편이고 바로 말 못하는 나를 답답해해 그리고 일 마치고 피곤한 날은 연락도 잘 안되더라고 충분히 이해는 하지만 서운한건 어쩔 수 없더라 나는 내가 눈물이 정말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 사람 앞에서 운적도 한번있고 전화하다가 혼자 속상해서 운적도 정말 많거든 그러다보니 더 고민이 되더라고.. 사귀기 전에도 이렇게 안맞는거 같고 벌써 우는데 잘 사귈 수 있을까 라는 그런 생각 혹시 잘 안맞는것 같은 사람과 연애를 해본 사람 있어? 다들 찐친 바운더리가 어느 정도 되는 거 같아? 난 좀 좁고 깊은 관계가 많은 편인데 그런 친구들조차 만나면 막 편한 느낌은 없어 같이 놀기도 잘 놀고 진지한 얘기도 잘 하는데 대화주제 없으면 좀 어색한 느낌도 들고 그리고 난 친구들이랑 대화해도 야 뭐 했냐 이런 식의 말투는 못 써 뭔가 그 정도 말투는 혈육한테 밖에 못 쓰는데 내 주변 보면 다 찐친들이랑 뭔가 엄청 편하게 연락하고 그러는 거 보면 내 친구관계는 왜 그렇지 않을까 생각이 많이 들어 솔직히 그런 관계가 부럽기도 하구ㅠ 내 성격이 좀 정적인 편인데 안 친한 사람들은 첨에 좀 벽이 많이 느껴진다고 하기도 해... 친하면 또 장난도 잘 치고 막 딱딱하진 않거든 근데 이게 내 성격의 문제인 거 같은데...어떻게 하면 좋을까 싶어😭 나 진짜 진지해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 좀 주세요.. 글이 길어요 ㅠㅠ 그래도 읽어주세용!! 클럽 처음 가게된 날 키스한 오빠가 있어…. 그날 모르는 사람이 말을 거는거야 좀 취해서인지 내가 또 언제 이렇게 놀아보겠어 이런생각으로 같이 놀았어 술도 입으로 주고 받고 키스도 하고 그냥 솔직히 클럽 오는 남자들 다 거기서 거기다? 이런 생각 가지고 있었어서 그냥 나한테 원하는 것만 얻고 떠나가겠다?? 이런생각 했는데 친구가 진짜 많이 취해서.. 어떤 남자한테 끌려나가서 막 내가 찾으러 다녔단 말이야.. 근데 그 오빠가 계속 같이 찾아주고 친구 데려간 남자찾고 내가 겁도 없이 그 남자한테 화낼때도 옆에 있어줬어.. 초면인데 너무 고마웠어…그리고 그냥 오늘 좋았다 잘 놀았다 하고 ㅃ2쳤다?? 다들 클럽에서 만난 남자랑 만나는거 아니라고 그래서 그리고 나이차이도 8살이나 나더라 ㅋ .. 난 이제 막 대학생이고 걘 직장인이야… 얼굴은 내 스타일이었지만 그냥 하루 본건데 정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연락을 한 한달정도 했는데 결국은 그 오빠는 내가 너무 어려서 부담스럽다~ 그래서 나도 이해한다~ 그러고 그냥 끝났어 그냥 그렇게 나는 내 평범한 일상을 살아갔어 근데 진짜 신기하게 그 오빠가 계속 생각나는거 있지……… 몰라 좋아하진 않아 근데 생각나.. 다른 사람이랑 썸을 타도 생각이나 좋아하는건 진짜 아니야… 근데 한 달만에 갑자기 연락이 온거야 '네가 너무 어린걸 알지만 보고싶다' 이렇게 근데 지금 연락하고 있는애 너무 좋아해서 반갑지는 않더라.. 그냥 솔직하게 오빠 생각나는건 맞는데 난 지금 좋아하는 사람있다 이렇게 말했어 근데 그 오빠가 고맙데 ..ㅋ(뭐가?) 몰라 간추려서 썸타던 애랑 성격차이로 모든걸 정리했어 그리고 오빠가 연락 계속와서 대충 씹다가 썸타던 애랑 정리하고 다시 봤단말이야 근데 갑자기 남소받으라는거임 아니 이게 뭔;; 그래서 내가 전화해서 남소 받았으면 좋겠냐 이러고 따졌어 아니 웃기잖아 뭔 뚱딴지 같은 소리야;; 그 뒤로 또 연락하다가 니가 너무 매력적인 사람이지만 너무 어려서 부담이 되고 어쩌고 지금 하는 일이 어쩌고~ 그래서 내가 그냥 알았다 이해한다 하는 일 잘되면 밥이나 사줘라 이러고 또 두달? 연락을 안했어 근데 진짜 목표를 이루고 밥사주겠다고 연락이 온거야…… 그러고 지금까지 계속 연락 중이야 친구들은 그정도로 생각나는 사람이면 만나봐라 그래야 니가 후련할것 같다 그래.. 나도 동감이야 아무리 미팅하고 썸을 타려고 해도 생각이 자꾸 나니까 양쪽에게 미안해…… 그래서 들이댔어 근데 너무 외적으로 자기 스타일이고 다 좋은데 나이차이가 너무 부담이 되고 심지어는 미안한 감정까지 든다더라 나보고 니가 할 수 있는 모든 경험을하고 나이를 좀 먹어서 지한테 오래 기다리겠다고 뭔 소리야 지는 그럼 나이 안먹냐고 그냥 지금 내 나이가 부담스러운걸까?? 하 근데 또 연락은 계속해 전화도 내가 아무리 안받아도 하루에 한 번 이상은 해 출근할 때, 퇴근할 때 맨날 애기 같다고 그러고 자기집에 놀러오라고 해 그래서 내가 섹슈얼하게 들이대면 그건 또 아니래 그냥 같이 밥먹고 영화나 보자그래(;;;) 여자로서 들이대면 빠꾸치고 안만나면 내가 후회할 것 같고 그 오빠도 계속 연락하고 그 오빠랑 같은 나이때 지인한테 물어봤는데 뭔지 알것 같은데 말로 설명을 못하겠데 우리 사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 오빠는 날 어떻게 생각하는 것 같아?? 언니들 도와주세요….😭 진짜 이사람이랑 결혼하고싶다는 생각을 매일했고, 서로 결혼하면 어떻게 살자 얘기하면서 미래를 꿈꾸다가 어느순간부터 그사람이 나를 예전만큼 좋아하지 않는구나를 느끼면서 결국 헤어졌어. 그냥 연애를 하면서도 허전하고 외롭고 뭔가 채워지지 않았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나서 다른 사람을 몇번 만나봤는데 자꾸 그사람이랑 비교하게 되고 내 마음에 딱 들지 않아서 연애보다는 내 삶에 집중하자 싶어졌어 그러다 나랑 가치관도 비슷하고 바른 사람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을 만나서 좀 오래 알아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분이 바로 고백을 하더라고.. 엄청 좋다의 느낌은 아니고 그냥 좋은사람같다, 이런 사람이랑 결혼할 여자는 행복하겠다 정도의 마음이었는데 진지하게 만나보자는 말에 고민하다 알겠다고 했어. 근데 나는 아직 그사람에 대한 신뢰가 쌓이지 않았고, 그래서 솔직한 내 생각 같은걸 표현하는게 조금 어려워. 나는 그사람을 더 오래 지켜보면서 알아가고 싶었는데 내 속도에 맞지 않아서 지금 더 벽을 두는 것 같기도 해 사람 대 사람으로는 되게 좋았는데 막상 사귀는 사이가 되니까 재고 따지는게 생기고, 단점들이 계속 눈에 보이고 나도 내 마음을 잘 모르겠는거야. 그걸 그 사람도 느꼈는지 자기랑 정말 진지하게 만나볼 생각이긴 하냐고 묻더라. 그래서 나도 내마음을 잘 모르겠다, 솔직하게 진지하게 만나볼 생각은 있는데 아직까지 확신은 없다고 이야기를 했고, 더 고민해보고 얘기해보기로 했어. 그냥 지금 내 상황을 적어보면서 든 생각은, 내가 그렇게 사랑하고 그 사랑의 종착역이라고 생각했던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람과 헤어지면서 내가 누군가에게 또 이렇게 마음을 줬는데 그 끝이 결국은 헤어짐일까봐 그게 무서운 것 같네ㅎ 이런 마음으로 내가 누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지금 이사람한테도 내가 떳떳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 그냥 확신이 없는 관계를 놓는게 맞는걸까? 진지하게 만날거면 회피하지말고 대화를 해보자는데 지금 당장은 그게 너무 어려운 것 같아 아직 다른사람을 만날만큼 내 마음이 건강하지 못한걸까? 서른이 되니까 괜히 마지막 연애가 될 것 같고, 결혼을 생각하게 되니까 더 어렵고 그렇다ㅠㅠ나는 성욕이 없는건 아닌데 애인과 섹스를 하고나면 점점 섹스리스가 돼 나같은 사람 없어? 이게 너무 고민이야 상대는 이미 섹스했는데 왜 이제와서 안하나 싶을거같고 내가 여태 두 사람과 해봤는데 첫 사람은 섹스때에 매너가 별로 없었어 예를들면 내가 젖은거같으면 일단 넣으려고 보고 섹스 끝나고 딱 그냥 씻으러간다거나 그래서 그게 너무 기분나쁘고 섹스가 너무 좋다거나 그걸 커버할만큼은 아니어서 연애초 3개월만 하다가 1년만나는 7~8개월동안 안하다가 헤어졌어 지금은 두번째 사람 만나는중인데 이사람은 배려는 있지만 뭐랄까 딱 하면서 안맞는다는 느낌이 들고 그래서 분위기가 깨지고.. 자꾸 콘돔 안끼고싶어해서 이건내가 이제 안끼면 더이상 안하고싶다고 해서 고치겠다 했는데 또 그래서 내가 울면서 안하고싶다고 했고든... 그래서 그 듀번째로 노콘노섹을 외치고(실제로는 진지하고 길게 이야기 함)안하는 중이야 첫번째로 말한건 1달전쯤 두번째 말한건 일주일 전쯤 그리고 일단 속귱합이 너무 안맞는거같아 맞는사람을 만난적도 뭣도 없지만 정상위할때 느낌 하나도안나고 사실 삽입으로는 이사람이랑 느낌이 잘 안나 얇기도하고 길이는 보통이라서 그런지뭔지 아무튼 안하고싶으면 하고싶지 않다고 말하고 그러긴 하는데 나는 성욕도 많아서 자위도 하고 그런사람인데 상대방이 존재하지만 섹스는 안하고 자위는 하고 또 애무는 좋은데 암튼 너무 복잡하고 스트레스야 애무하려면 방을 잡아야하는데 상대입장에선 왜 애무만 받고 끝내나 싶을수도있고 휴 그냥 노콘섹스하려했던거가 문제인거 맞는데 그래서 너무 짜증나 정말 있는정도 많이 떨어지긴 했어 앞으로 콘돔끼고 성생활 한다 가정하에도 내가 괜찮아질지 모르겠다 섹스리스인 자기들 없니..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