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를 설레게 만들어 볼까요..?
전제 조건 - 쌍방호감 또는 짝남이라도 나를 좋게 생각 하는 경우
- 어차피 사바사,케바케 지만
그저 한스푼 얹자면 ㅎㅎ
1. 편의점
같이 편의점을 가서 과자를 사고 나올때 “내”가 먼저! 꼭 나오다가 그러면 남자는 뒤따라 나오고 있겠죠? 갑자기 “앗! 우유 안샀다” 휙 돌면 자연스럽게 초밀착 가능
여기서 중요한건 향긋한 정수리
난 보통 오레오를 사고 초근접 했을때 아… 오레오를 샀는데 흰 우유를 안샀어… 라고해
2. 향수
가을,겨울에 애매한 관계일때 감기기운있다고 먼저 말한 뒤 남자향 듬뿍 뿌린 남자 후디를 입고 한번 만나!
썸일경우에 보통 물오봄
이거 누구 옷이야? 남자향 나니까 싫다
등등 반응이 옴
일단 두개를 써 봤는데
나는 둘다 의도한건 아니였고 저런일이 있었는데 ”편의점“ 건은 남자들이 나중에 심장 터지는 줄 알았다고 했어
그리고 후디는 내가 친오빠/사촌오빠들이 많아서 그것들거 집어 입고 갈때 마다 보통 남자들 반응이 저랬고 나중에 남자들이 혈육건거 몰라서 되게 질투났다 했음
재밌으면 소소한건 더 올려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