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로 매력이 느껴지면 이런저런걸로 속썩이고, 속안썩이는 착한사람은 남자로 매력이 안느껴져.. 이유가 뭘까?
착하고 모든걸 맞춰줄거같은 착한사람한테는 이성적인 텐션이 안느껴지고, 섹스어필되는남자들은 하여튼 사귀면 속을썩여 ㅋㅋ
결국 외적인게 가장 큰 요인일까??
음 너무 착하면 다 나한테 맞춰주려고 해서 자기 의견이 없는거같아서 그런거 아닐까..?! 적당히 자기 주장도 있고 의견도 어필해야, 나도 상대를 대할때 좀 긴장하게 되더라구.. 너무 편해지지 않을수있어서..?
마자 나도 윗자기말에 동감혀 ㅋㅋ 약간의 긴장도 필요한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