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들 원래 그래?
소유욕? 자손번식의 본능인가?
1년 전에 빨리 결혼해서
애 낳자는건 내쪽이었는데
식장 예약하고 나서는 바뀌었어
내꺼야
나랑만 할거지?
내 아기 가질거지?
이런 식의 얘길 계속함
“? 식장 들어가기 전까지는
모르는거니까 피임 잘 해야지~”
일부러 놀림
산책 못나간 댕댕이 표정 지음 재밌음
길 갈때도 계속 허리 겁나 끌어안음
회사 주변이라 신경쓰여서
“아 쫌 ! 놔. 손만 잡아.”
라고 하게 되는데
그럴 때 혼난 댕댕이처럼 축 쳐짐 ….
여름인게 땀 뻘뻘 흘리면서..
대체 왜이러는거임
손이 손난로임 뜨끈뜨끈함
정수리나 겨드랑이 공격하면
100m 도망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