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젊어진 느낌?ㅋㅋㅋㅋㅋㅋㅋ 회춘한 느낌...?인거같아
ㅋㅋㅋㅋㅋㅋㅋ회춘한느낌 뭔뎈ㅋㅌㅌㅌㅌ
그냥 아무데서나 입을 수 있는게 아니니까?
사실 나도 이해가 안가긴해...
약간 제복, 유니폼 페티쉬 아니야? 정갈한걸 흐트러 트리고 싶고 뭔가 또 교복하면 어린나이 건드리면 안되는 죄짓는 것 같은 거기서 오는 흥분들??
해서는 안 될 짓 하는 것 같은 흥분감(물론 학생끼리의 관계는 나쁜 짓이 아니지만)
나는 그냥 남자친구의 학생 때 모습을 몰라서... ㅎ 성적인 거 보단 챠밍 포인트로써 좋아한달까
나도 좋아하는데 딱히 이유를 생각해본적이 없네..
미성년자랑 하고싶나.. 우웩 이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