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래 자기야...ㅎ 그거로 스트레스 만땅 받고 혼자 울고 자존감 너무 떨어져서 암것도 못했어. 근데 사실 생각해보면 나혼자 보내는 시간이 더 소중하더라구! 그래서 되려 신경 아예 안쓰니까 마음에 평화가 왔어. 게다가 이성을 더 꼬실수 있을것만 같아!ㅋㅋㅋㅋ

내말이 ..ㅋㅋ 진짜 나 미친듯이 좋다는 남자 없었음 그냥 잠깐 초반때 어느남자나 해줄수있는 기본 애정 도 정도 ㅡㅡ,,, 내가 그렇게 매력없나 너무 우울해 진짜 ㅠ 살맛 안나

난 이중적인 감정이 아닌 거 같아. 내 모습 그대로 사랑받고 싶은 마음은 다들 있는 거 같아! 다른 사람 마음에 들려고 자신을 바꾸기보다 내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 멋지게 성장하다보면 그런 자기를 보고 호감 갖는 사람이 생기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