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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2.09.26

남자들도 자기들만의 방 같은 커뮤니티가 있나바..!

내가 오늘 보려고 본건아니구..😅
버스를 탔는데 앞좌석에 앉으신 남자분 핸드폰이 되게 특이하게 생긴거야! 세로로 길고 뭔가 화면도 되게 작고 예전 블랙베리 폰 같은 느낌?? 그래서 오 저 폰은 뭘까 하고 유심히보고 있었는데 그분이 무슨 단톡방을 여셨는데 딱 눈에 들어온 글이
‘제가 지루라서 ㄴㅋ으로 했는데…’ 이거였어..

근데 무슨 카톡 단톡방? 오픈채팅방? 같은 곳이더라구 그분이 말씀하신건 없구 다 다른 사람들이 엄청 질문을 많이 한 방이었어..
그래서 오 남자들도 저런 방이 있구나 신기했어..!

근데 내가 딱 읽은 부분이 좀..ㅎ
지루라 ㄴㅋ을 한다니…
ㄴㅋ 하자는 남자는 여자 입장에서는 무조건 걸러야 한다고 생각하잖아 근데 남자들도 ㄴㅋ 하자고 하는 이유가 저런 고민이 있어서 그런거겠구나 싶기도 하더라구..! 하지만 그래도 난 노콘노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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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우왕 남자들도 있나부다

    2022.09.2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런가벼..!

      2022.09.26좋아요0
  • user thumbnale
    아름다운 라자냐

    남자들이야 뭐....그런거 많지....건전한 방이면 참 좋겟는데말이지

    2022.09.26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웅 뭔가 불건전한 말 가득한 방이라기 보다는 물음표가 가득한 방이었어 ㅋㅋ누구한테 질문하는거 같은? 그런 느낌

      2022.09.2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궁금하다 나두!!

      2022.09.2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신기하당 ㅋㅋ

    2022.09.2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커뮤 이름은 자지만의 방 인가

    2022.09.26좋아요10
    • user thumbnale
      덩실덩실 뭉게구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2.09.27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

      2023.02.27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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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챙기고 싶게 하는 사람 특징이 뭘까? 난 혼자서 다니는 것도 좋아하고 일들도 혼자 뚝딱뚝딱 잘 해낸단 말이야? 근데 가끔 사람들이 그냥 챙겨주고 싶게 생겼대 그래서 교수님들도 처음 보는 학우들한테 얘 좀 잘 부탁한다고 하고 가끔씩 은근 챙겨주려고 하는 애들도 보이긴해 이게 보통 남자들이 그렇게 하고 여자들은 안그래 근데 내가 무슨 행동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ㅇㅅㅇ하고 서있는데 그런 소리 들으니까 도대체 뭐 때문에 그런건지 궁금해졌어 친구가 없어보이나... 찐따같나나도 남자친구 사귀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남자에 대한 불신? 때문에 힘들다... 지금 스물이고! 일단 남자를 사귀면서 데인 적은 없어. 근데 주변에 너무 나쁜 놈들이 많았다고 해야 하나..ㅋㅋㅋㅋ 중고등학교 다니면서도 여자 애들 앞에서는 세상 친절한 척 하더니 뒤에서는 욕하는 것도 많이 봤고. 예쁜 친구들 보고는 예쁜 값 한다고, 걸레같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털털하게 보이시하게 지내는 친구들 보고는 줘도 안 먹는다라는 얘기를 하는 걸 우연히 들었었어. 그 남자애들이 양아치였으면 모르겠는데, 공부도 꽤 하고 선생님들 친구들한테도 나름 이미지 좋은 애들이어서 더 깨더라고..? 대학 와서도 앞에서는 친절하고 같이 재밌게 노는 남자 선배들, 친구들이 에타에서는 여자 욕 하고 있더라. 내가 공대쪽이라 남자들이 훨씬 많은 대학을 잠깐 다녔거든. 대학 자체가 남자가 대부분이야. 그래서 에타에서 아무렇지 않게 여자 하는 게 흔히 보였어. 지금은 거의 자퇴했어. 공대 쪽에 꿈이 없기도 하고 여기서 못 버티겠어서.. 남녀 성비 거의 반반이라도 되는 대학 가고 싶어서. 모든 남자들이 내가 본 이런 남자들과 똑같지는 않다는 거 나도 알지... 아는데... 그래도 남자들 보면 위축되는 느낌이 있어. 나한테 위협이 돼. 생물학적으로 힘으로 내가 이길 수는 없잖아. 갑자기 남자가 날 해친다면? 그냥 꼼짝없이 당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거야. 그래서 가족, 아빠나 친척 분들 말고는 10대 후반부터 60대 정도까지의 남자를 만날 때 끊임없이 의심하게 돼. 저 사람은 정상적인 사람인가? 하고. 그 이유 중에 하나도 우리 집 근처에 성범죄자가 너무 많다는 것도 있긴 해. 내 동생은 아직 중학생밖에 안 됐는데, 한 번 위험한 적이 있었거든. 그냥 동네 할아버지인 줄 알았는데, 동생을 은근슬쩍 따라오고 몸을 스치고 그랬대. 근데 물증이 없어서 신고도 못 하고, 애가 너무 놀라고 숨기고 싶었는지 늦게 얘기해서 누군지도 특정할 수 없고. 그 이후로 더더 남자들을 경계하게 돼. 여태 만났던 남자들 반도 넘게 이런 식이었어서. 그래서 남자와 연애를 한다는 게 나에게는 어떤 느낌이냐면.. 어디서 만화로 봤던 것 같은데, 나한테 쿠기 10개를 주고 여기서 반은 죽을 수도 있는 독이 들었어 먹을래? 하고 들이미는 느낌? 누가 보면 너무 유난 떤다고 할 수 있겠지만 남자가 여자 죽였다는 기사도 매일매일 쏟아지고.. 심지어 여자 부모님까지 죽이겠다고 협박했다는 사례도 있으니까. 그리고 그냥 남자들이 대체적으로 여자를 사람으로 안 보는 것 같아. 나보다 약자라는 인식이 있으면 보호하고 차별을 없애려고 노력하는 게 이상적인 인간상인데. 나보다 약하네 하고 그냥 무시하고 깔보는 느낌. 내가 특히 과거에 운동계를 꿈꿨고, 지금은 공대를 조금 다녀본 결과.. 이런 남초 사회에서 여자는 사람 대우도 안 해줬었어. 무조건 동일한 조건에 성별만 다르면 우선순위는 남자. 심지어 여자가 더 잘해도 불리함.. 물론 내 경험상으로는..! 다른 자기들은 다르게 느꼈을수도 있겠지만. 그래서 결론은.. 내가 너무 피해의식이 있는 걸수도 있겠지만 남자를 너무 못 믿겠다.. 유리천장, 임금차별, 직종 내에서의 차별을 너무 일찍 깨달아서 그것도 너무 억울해. 하필 내 20년 인생에 저런 남자들만 봐왔다는 것도 너무 억울하고. 영화랑 드라마에서 나오는 그런 로맨틱한 남자들.. 자기들 남친들 같은 남자들은 죄다 어디 있길래 내 근처에는 없냐?ㅠㅠ 나 같은 자기들도 있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좀 극복하게 됐다면 어떻게 극복했는지ㅠㅠ 앞으로 살면서 다른 대학을 가고, 취업을 하고 해도 무조건 남자들은 마주칠텐데. 트라우마처럼 남아버린 이 고정관념을 좀 완화하고 싶어...... 자기들 이거 그냥 내가 이 사람을 싫어하는 걸까? 질투?? 내가 근무하는 곳에 나보다 1살 많은 분이랑 취미가 같아서 좀 친해졌었거든? 근데 친해지고 나니까 이 사람의 단점이랄까...내가 느끼기에 좀 별로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계속 보이더라고 그분이 엄청 예쁜건 아니지만 피부도 깨끗하고 성격도 시원 털털해 일도 잘하고 친화력도 좋아서 매장에서 일하는 사람 남여할거 없이 대부분 친해 매장에서 일하다가 남자 고객중에 3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아저씨 느낌나는 사람들이 이 언니한테 관심 있다고 자기 번호 주면서 연락달라고 질척거린 적도 몇 번 있고(그 언닌 진짜 극혐했었음) 같이 일하는 사람들끼리 퇴근 후에 모여서 술도 마시고 이런저런 얘기를 했었는데 어쩌다가 그 언니한테 3~4번 질척 거렸던 고객 얘기가 나왔거든 그래서 그 뒤로 어떻게 끝났냐 근황 물어보고 이야기가 끝나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번에는 또 다른 남자고객들(번호 주면서 연락 달라고 했던) 얘기를 하더라고 근데 처음 술자리 1, 2번 가질땐 그러려니 했는데 만날때마다 매번 계속 그 얘길 꺼내니까 아니 이 사람은 우리랑 만나면 얘기할게 이거 밖에 없나? 왜 계속 똑같은 말을 하는거지? 싶고 어느 순간부턴 나 이런 플러팅도 당해봤다 하는 듯한 자랑처럼 들리더라고 이때부터 좀 아....하는 느낌이 들었어 2~3달 전부터 나랑 좀 친해진 다른부서 남자분이 있어 그냥 지나가다 만나면 인사하고 얘기 좀 나누고 그쪽에서도 먼저 찾아와서 말걸어주고 해서 그쪽 부서에 다른 분들보단 이 분하고 내가 좀 친밀도가 생겼다고 나도 느꼈거든 매번 지나가다 만나면 얘기도 나누고해서 그런지 나도 약간 마음이 생겼고 그쪽부서 분들 중에도 나랑 그분이 잘되길 응원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더라고(이번 회식 자리에서 그분이 잠깐 나갔을 때 그쪽 부서분이 알려주셨어) 근데 이 언니가 어느순간부터 갑자기 그분한테 집중적으로 말을 붙히기 시작하더니(일적으로 대화할 일이 진짜 거의없어) 이번 회식때 자기가 총무하겠다고 다 결제하더니 그쪽 부서 남자분들 연락처를 싹 받아가더라고 이때까지만 해도 원래 저러는거 좋아하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오늘 딱 출근해서 회식했던거 정산해서 그언니한테 보내고 일하고 있는데 자기가 그 남자분한테 갠톡으로 안부 물어보고 이러쿵 저러쿵 했다는게 들리니까 그 언니한테 마음이 확 식더라고... 내가 이 언니한테 이런 감정을 가지는게 이상한걸까?게이인 남자들 특징이 있을까..? 요즘 관심이 가는 분이 있는데 여사친은 물론이고 주변에 여자가 없는거 같고.. 가끔 만나는 건 남자친구들인 것 같은데 나이는 30대 극초반이시구 내가 아는 주변 게이는.. 게이들끼리 몸 좋은게 좀 매력적인지 몸을 엄청 만들거든 근데 이 분도 헬창이셔.. 근데 같이 자주 만나는 남자분 얼굴을 봤는데 그냥 게이분들 특유의 얼굴 느낌이 있거든..? 그분이 딱 그러신거야. 내가 관심있는 분은 그런 게이상(?)이 아닌데 상대방이 그러니까.. 어.. 저분들은 그냥 단순한 친구가 아니신건가? 싶고.. 내가 관심있는 분이 원래 집은 지방이셔서 지금 살고 계신 곳엔 아는 사람도 별로 없단말이야 근데 친구분이라고 하시는데… 남자친구일 가능성도 있겠지? ㅠㅠ 게이인데 괜히 마음 커졌다가 나중에 힘들어질까봐 ㅠㅠ 혹시 자기들은 구분하는 본인만의 방법같은거 있오..?몇 주 전에 남친이 먼저 헤어지자 해서 헤어졌었어 그 날 헤어지자 하기 전에도 상대방이 먼저 몇 번 헤어지자는 말 많이 했었고 나도 지쳐있는 상태라 알겠다 했어 헤어져있는 기간동안 그립고 슬프진 않은데 자꾸 생각은 났어 외로움도 엄청 컸고.. 그러다 며칠 안되서 상대방이 얘기 좀 하자길래 만나서 얘기를 했지 얘기를 하는 도중에 자기랑 헤어져있는동안 다른 남자랑 연락 한 적이 있냐 했어 다른 남자랑 연락했어서 뜸 들이다가 아니라고 했는데 거짓말인 거 들통나서 누구랑 연락했냐 무슨 얘기했냐해서 다 얘기해줬어 그런데 자기가 대화내용을 좀 봐야되겠다는거야(사귈때도 내 폰 몰래 보고 나 보는 앞에서 내 폰에 깔려져있는 앱 이것저것 들어가곤 했어) 그래서 싫다고 여러번 거절했는데도 보여달래 그래서 보여줬지 그런데 걔가 나한테 하는 말이 뭐라하는 게 아니라 궁금해서 그러는데 넌 하루라도 남자랑 연락 안 하면 정신적으로 좀 힘들어? 외로움을 그렇게 많이 타? 라는 말을 하더라 그 당시에 좀 충격이었어 그런데도 다시 만나고있어… 아직도 생각나긴해 걔가 한 그 말이.. 친구들한테 말해보면 자기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고 헤어지고나서 다른 남자랑 연락하든말든 무슨 상관이며 그 대화내용을 자기가 볼 권리가 어딨냐고 하더라 자기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해 물론 내가 잘못하긴 했어.. 내가 연락했던 남자애는 전에 짧게 만났던 애였고 그 당시에 축제가 얼마 안 남았을 때라 그 남자애가 축제 관련 얘기로 나한테 물어보고 그랬는데 헤어지자고 한 애가 이거 보고 축제를 같이 가자는 식으로 말한다면서 화내고 그랬어 근데 또 친구들은 너가 뭘 잘못했냐고 가스라이팅 당해서 너가 잘못한 줄 알지 넌 잘못한 게 없다 하더라고..? 난 잘 모르겠어..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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