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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12.23

남자가 여자를 진짜로 좋아하면
여자를 자기 딸처럼 대한다는 말 진짜일까?
막 부둥부둥 해주고 챙겨주고 그런거 해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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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난 그게 찐이라 생각해

    2023.12.23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겪어보지 않으면 진짠가? 설레는 게 사랑 아냐? 싶은데 한 번 맛 보면... 이것만큼 따뜻하고 포근하고 행복한 게 없다 싶어 의심이나 아리까리함 없이 바로 알 수 있어

      2023.12.23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그럼 성욕도 안느껴?

    2023.12.2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응 밥 꼬박꼬박 먹여주고 요리해주고 난 손 하나 까딱 못하게 설거지 청소 다해주고 비타민 영양제 먹으라고 사주고 나 잘 되라고 바른 소리도 해주고 항상 챙겨줘

    2023.12.2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그 딸처럼이라는 게 아껴주고 사랑스러워해주는 거 아닐까 성욕과는 별개로 내 남친은 부둥부둥해줘

    2023.12.23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부둥부둥 애기같다고 해줌.!.

    2023.12.2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뭘해도 아껴주는게 있긴해

    2023.12.2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

    마자 약간 애 다루듯이 다루더라고

    2023.12.23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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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남자친구랑 손잡고 걸어가다가 손 크기 얘기가 나왔는데 손 만지작 대면서 손 크기 재보고 나보고 왜이렇게 작냐고 애기야? 이러면서 ㅋㅋㅋㅋ 애기가 돈도 벌구~ 이 고사리같은 손으로 일 하는거야? 이러면서 막 애기 취급 했는데 말은 아 뭐래~!!애기아니거든! 했지만 너무.. 좋았어 ㅋㅋㅋㅋ 평생 남자친구한테 애기이고싶고 그렇다 응애. 막 여자친구를 딸처럼 여기는 남자가 좋다고 하잖아 ㅋㅋㅋ 챙겨주고 부둥부둥 해주고.. 그런거 만나면서 못느껴봤는데 이런게 그런거구나 싶더라구 ㅋㅋㅋ 나잇값 못하고싶은거 처음이다~ 👶🏻👶🏻👶🏻난 여자를 만나야하는 걸까.?? 바이인데 학창시절에는 항상 여자만 좋아해왔고 성인되고 첫 남친 사귀고 있는데 남친이랑 있으면 괜히 잉잉거리고싶고 남친 말 한마디에 기분이 휙휙 바뀌는 게 싫어.. 근데 여자랑 있으면 항상 내가 챙겨주고 싶고 기분 좋게 해주고 싶고 그래 학창시절에는 여자한테 인기가 많았어... 사귀냐는 소리도 들었고 흠.. 다음엔 여자를 만나봐야할까 남자들은 쉬운 여자 아니면 어려운(?) 여자를 좋아하나? 썸 타본 경험이 있긴 한데… 근데 그것도 하도 오래되서 썸타는거에 너무 서툴고… 나는 좋아하면 상대방한테 진짜 다 해줄라고 한단말이야ㅠㅠㅠ 진짜 잘해주고 요리도 해주고 어디든 같이 가고 뭐든 다 같이 하려고 해..! 근데 그게 오히려 독이라고 하더라 남자들이 안좋아한다고… 이전에 사귀던 사람들한테는 진짜 잘해줬는데 끝내는 끝나고 나만 상처받고 아프고 그랬던거같아 그래서 아직도 남자한테 데일까봐 무섭고.. 자기들은 어떻게 생각해? 진짜 20대초반까지는 나도 남혐단어 너무 거부감 들고, 여성차별도 잘 모르겠고 안 와닿고, 그냥 서로 평화롭게 지내면 되지 않나? 이랬는데 ㅋㅋㅋㅋㅋㅋ 지금 딱 25살인데 5년간 우리 엄마 주변 언니들 친구들 그리고 내가 겪기도 했던 여성차별에 너무 울분나고 갑갑했던 경험, 쓰레기같은 놈들을 너무 많이 보고 나나 친구들이 걔네한테 피해당했던 경험들, 염병하고 앉아있는 남초커뮤들을 보면서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어. 결국에는 걔네 마인드에 여혐이 가득해서(=여자를 같은 사람으로 안 보고 개무시해서) 그런 행동이 나올 수 있는 거라는 걸 깨닫게 됐고, 걔네가 '왜' 그러는지는 피해자인 내가 이해해줄 필요가 없다는 것도. 그리고 그 이유를 알게 된다고 걔네가 이해되는게 아니라 그냥 더 한심해 보인다는 것도 알게됐다. 그리고 거의 모든 문제, 모든 상황에서 여자들은 남자보다 불리한 위치에 있다는 거. 남자보다 100배 잘 알고 잘해야 그나마 비슷한 대우라도 받을 수 있다는 거. 세상은 남자위주로 돌아간다는 거. 남자는 어릴 때부터 온세상이 부둥부둥해주고 넌 주인공이고 뭐든 할 수 있다고 응원해주는데 여자는 항상 조연이고 남자가 얻는 미인 취급 받았다는 걸 이젠 피부로 깨닫게 됐어. 그래도 그 썩은 세상에서 초등학교 여자담임쌤이 나한테 "넌 큰 사람이 될거야." 라고 해주신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나이 많은 남자 별로 안 좋아했었는데 말 잘 듣고 애교 있고 섹스할 때 배려심 넘치는 사람 만나니까 넘 좋다… 맨날 야야 거리고 장난 걸고 틱틱대도 아이구 예쁘다 귀엽다 부둥부둥 해주구 무엇보다 외모도 내 취향이라ㅎㅎ… 이 맛에 연상 만나는구나🫠🫠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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