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아니..! 자기는 있어?!
야동 말고는 없는거 같애 ㅎ
아뉘!
방음 안 되는 대학가 아파트에 살 때 소리 들은 적은 많아 진짜 역겨웠음
22..대학시절 자취할때 원룸거주였는데 옆집..밤마다 소리.....새벽까지..제발🤦♀️
거의 본적은 있는듯 ㅋㅋ 모두 유학할때 얘기고, 섹스까진 아닌데 벗고 키스애무까진 봤어. 근데 이게 내가 미대고 퍼포먼스였어서 별생각 안들었다..! 거기에 친구들 키스하는거랑 섹스소리 자주 들어서 아무렇지도 않았어 ㅋㅋㅋㅋ그냥 아 예쁘게 만나네 정도 ...?
대학교 자취할때 그때 남친^^ 본가갔다가 하루 빨리왔는데 내 자취방에서 동아리 후배랑 떡치고있더라구^^ 고이 핸드폰으로 찍어서 단톡에 올릴까 하다 빨간줄갈까봐 그냥 보관만했어 😡
그걸참네
후...고생많아써... 내가 다 열뻗치네
보진 못하고 듣기만 했는데.. 초등학교 4학년쯤? 엄마랑 양옆에 나랑 내 동생이 자고 아빠는 따로 자는데 아빠가 엄마 위로 올라가서 엄마가 아퍼! 하면서 거절하는거랑, 중고딩쯤에 막내이모네 집에서 자는데 제일 끝방인데 이모가 앓는소리 나길래 아픈줄 알았더니.. 이모부랑..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