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 만족이랑 오르가즘(신체적 자극)은 서로 영향은 줄 수 있으나 결국 명백히 다른 거라서 그런 거 아닐까...!!

뭐… 여자들이라고 말하면 너무 일반화한 거 같지만 “나”는 만족할 수 있다거 수정하면 본인 만족의 기준이 어느정도냐에 따라 괜찮을 거 같은데? 본인이 그렇게 느낀다는데 머 어쩔거야.

나는 정석적인 만족감으로도 육체적 만족감 만큼 혹은 그이상의 행복감을 느껴봤던것 같아! 속궁합 잘 맞는 사람하고 할떄와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할떄 다른 행복감들이 있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