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남상사(12살 차이 유부남)가 여후배(피해자)에게 성폭력 언어로 이렇게 된 김에 같이 자자 이랬대요회사에 신고를 했고 다음날 남상사가 문자로 기억이 안난다 미안하다고 왔대요회사에서 징계위원회에서 정신과(우울증) 약먹어서 착각이나 착란 아니냐 징계위원들끼리 꼬리를 쳤다 꽃뱀 아니냐 식으로 동조했대요...징계위원회에서 옆방에서 기다리고 있어라 했고피해자분은 너무 억울하셔서인지 투신 하셨고 중상 이래요...너무 화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