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남사친 존나 그지새기같아서 손절각 재는중후배라서 좀 챙겨줬더니 자꾸 얻어 쳐먹기만 하고 나한텐 뭐 하나 해준게 없음. 내생일때도 “누나는 어차피 직장땜에 곧 타지로 가는데 못만나니깐 생일선물 못줘“ 이 말해서 기분 상했었는데 그후로 눈치 존나 없이 받아쳐먹을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