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생이 집에 숨겨놓은 부모님 돈에 손을 계속 대왔거든. 근데 부모님이 그냥 알면서도 넘어가줬단말이야
근데 이번에 이사가게되면서 대출금 마련한다고 현금 숨겨놨는데 그것도 40만원씩이나 훔쳐갔더라
심지어 대출금인데
그래서 나도 현금 숨겨둔 거 있어서 혹시 몰라서 확인해보니까 현금다발로 3봉투 있었는데 좀 적은 곳은 티 안나니까 손 안대고 많이 있는 두 곳에서 총 80만원이나 훔쳐갔어
미친새끼가 진짜 개빡치고 집에서 내쫓아버리고싶어
맘속으로는 걍 의절했어나는
미친새끼 걍 신고해버리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