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 처음 보는 자기도 있을테고 내가 썼던 글에 댓글 남긴 자기들도 있을텐데(처음 보는 자기들을 위해 아래에 내가 쓴 글 링크 걸어둘게) 결국엔 헤어졌어 남친이 거의 4시간동안 붙잡았는데 과감하게 끊어냈어 마지막에 자기가 피해자인 것처럼 말하던데 정 확 떨어지더라고… 진정한 피해자가 누군데… 아무튼 그동안 내가 쓴 글에 댓글 남겨준 자기들 너무 고마웠어 댓글 남겨준 거 하나하나 다 읽고 정신 차리는데 도움이 되었어 자기들 아니었으면 정신 못 차렸을지도 몰라… 정말 고마워 바로 밑 사진은 헤어질 때 마지막으로 했던 남친 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