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5년째 섹스리스인 연애 중이야.
처음에는 남친이랑 관계나 스킨십을 많이하고 좋았었어.
근데, 같이 대학이다 보니 동거도 해보고 같이 있는 시간들이 길어지다보니 점점 관계 횟수가 줄어들고 남친이 거부하더라고..
점점 기간이 길어지다가 지금은 관계, 키스 다 1년에 1번 할까 말까한 수준이야.
정말 1년에 1번 할 때에도 남자친구가 잘 안 서는 느낌도 받아...
그래서 성욕이 없어서 그런 거라고 생각했는데, 최근 남친 컴퓨터로 일하다가 거의 매일 야동을 보는 걸 알아버렸어...
어쩌면 좋을까...?
당장 헤어지고 싶지는 않지만 우리 관계에 노력을 안 하는 남친에게도 서운하고, 내가 그만큼 매력이 없나 자존심도 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