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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1.06

Q. 난 21살이야
남자친구랑 여행을 가려하는데 사실대로 말하면 반대하시겠지? 다들 몇살부터 당당하게 여행다녔어?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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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오롯이 슈

    난 그냥 말했어 원래 우리 엄마랑 내가 둘다 워딩이 강한 편이라 엄마가 무슨 남자친구랑 여행이야 그래서 그럼 엄마 딸이 가랑이에 거미줄 치면 좋겠어??? 했더니 납득함...

    2024.01.06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엄마가 남자친구의 존재를 알긴하고 종종 얘기도 같이하긴 하는데 뭔가 이런건 처음이라 반응이 가늠도 안가

      2024.01.06좋아요0
    • user thumbnale
      오롯이 슈

      근데 평균적으로는 못하게 하시더라 우리집은 엄마랑 내가 꺼리낌이 없는(사실은 내가 일방적으로) 집이라 괜찮았던것같아

      2024.01.0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난 당당히 말했는데 그래서 크리스마스때 여행 못 갔어

    2024.01.06좋아요5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헉 ㅋㅋㅋ

      2024.01.0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ㅠㅠㅠㅠㅠ 친구랑 간다고 하는거 추천 ㅠㅠㅠ 엄마가 당연히 허락 할 줄 알았는데 아녔오

      2024.01.06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숙소 예약까지 해뒀는데 취소 한 사람 나야나..^^

      2024.01.06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나 27 아직도 불가능

    2024.01.06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아빠가 나한테 대놓고 엄마 아빠 하루종일 온갖 생각 들게 하지 말고 친구랑 놀러간다고 거짓말이라도 하라고 했어 그래서 남친이랑 같이 자는 날에 친구 자취방에서 자고 온다고 말하고 외박했어...

    2024.01.0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난 그냥 통보하고 갔다옴 내가 그럼 타지에서 무슨일나고 뒤늦게 아는것보단 낫지않냐 하시니까 납득은하는데 그래도 싫어하셔서 냅다 통보하고 몇번갔다오니까 이제 여전히 싫어하시긴해도 아무말씀 안하시더라ㅋㅋ

    2024.01.0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나 24인데 아직도 남친있는거 숨김 여행 두번이나 갔다왔는데ㅋㅋㅋ

    2024.01.07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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