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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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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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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휴학중인 대학생이고 내년 복학예정, 남자친구는 하반기에 생산직 직장인이 될 예정이야
원래 집도 가깝고 알바하는 곳도 가까웠어서 거의 매일 만났어 주에 6번? 적으면 5번!
근데 오늘 같이 미래 얘기를 하는데 문득.. 좀 걱정되더라구 매일 붙어있다 떨어질거 생각하니까 싫기도 하고 걱정도 되고.. 물론 여직원은 거의 없는 회사라 다른건 걱정이 안되지만 그냥 몸이 떨어지면 마음도 떨어진다..? 이런말있잖아.. 생각나면서 괜히 벌써 걱정되더라구.. 남자친구도 좀 걱정되긴 한다고 말했었어 둘다 걱정하니까 서로 잘하겠지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씁쓸해 ㅠ 참고로 난 학교는 멀어서 집나가서 다시 자취해야하고 남자친구는 직장을 집 주변으로 생각중이야

앞으로 내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 비슷한 상황인 사람 있다면 경험담이나 조언..? 부탁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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