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폭주]BEST 토이 + 젤 초특가 보러가기 >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성·연애

input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6.09.10
share button

난 회피형이야. 이런 내가 너무 싫으면서도 회피를 멈출수가 없어..

고등학생 때 첫 연애를 했는데,
상대는 자주 연락해주길 바랬고 나는 공부에 집중하고 싶었어. 상대에게 말을 꺼내봤으나 상당히 서운해 하더라고. 그래서 그냥 상대에게 맞춰주다가 내가 혼자 지쳐서 얼마 못가서 헤어지자고 통보했고..

이십대 초(현재) 두번째 연애도 비슷했어. 상대가 잦은 연락을 바랬어. 난 나만의 시간이 필요하기도 했고, 공부중인게 있어서 상대에게 연락 빈도 얘기를 꺼내봤지만 효과는 미미했다..그리고 또 한 가지..난 성경험이 없었기에 천천히 진도 나가길 바랬는데 상대가 내 예상보다 빠르게 관계를 갖길 바라더라고. 상대가 관계에 대한 의사를 드러내니까 갑자기 무서워져서 또 이별 통보를 했어...아직 무섭다, 좀 더 기다려달라고 할 수 있었을텐데, 그렇게 마음 쓸 여력이 없었나봐.

두번 다 내가 상대를 그렇게 사랑하지 않아서 였을까? 너무 관계를 금방 포기하는 것 같아.


0
0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이전글
전체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