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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2.03.12

난 항상 큰 일은 실감이 안나서인지 아니면 그 전에 마음의 준비를 너무 한 탓인지 그냥 어버버한채 지나가는 것 같아. 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생각보다 슬프진 않고 그냥 실감이 안나네.. 무슨 문제가 있는건가.. 근데 자잘한 일들은 겁나 신경쓰고 마음다침. 인간관계라던가.. 무슨 문제가 있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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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마음의 준비를 해서 그럴수도있고, 실감이 안나서 그런것도 맞아. 나도 그냥 덤덤하다가 영정사진보고 입관하는거 보니까 와르르르

    2022.03.12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나도 계속 실감 안나다가, 묘지에 가서 묻을때 비로소 실감이 나더라. 그래서 펑펑 울었어.

    2022.03.13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죽음은 그런것 같아. 나는 워낙 어릴때 초등동창이 사고로 갔고, 할머니 할아버지도 중딩쯤? 돌아가셨었는데. 그다지 가까운 사이가 아니기도 했고 거의 남..? 과 같았달까 그리고 그냥 죽음이라는게 그렇게 와닿진 않아서 그 사실을 제대로 실감한지는 최근이야. 문제가 있는건 아닌것 같아 자기

    2022.03.13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괜찮아 시간이 조금 지나서 문득 할아버지를 추모하는 마음이 들 수도 있고...누구나 자기 방식이 있는거야~당장 현장에서 울고불고 안해도 돼~

    2022.03.13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나도 그래 !! 나도 완전 똑같은데 그래서 주변 사람들은 내가 되게 상처 안 받는 사람인 줄 알아서 사소하게 상처받은건 말을 못해 ㅠㅠ 첨엔 좀 서러웠는데 쪼끔씩 표현하니까 나아지더라

    2022.03.13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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