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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2.22

난 첫날밤에 사고가 있었어서 나처럼 하지말라고 꼭 말해주고 싶어
중간중간 적어둘테니 확인해줘
다들 조심하고 주의하고, 무엇보다 내 몸을 지킬수 있는건 나뿐이라는걸 명심해‼️

시작은 방잡고 놀면서 할 생각 1도 없었는데 분위기 타서 내가 먼저 장난으로 할까? 라고 했어 그사람 눈이 너무 기대하는 눈이라 차마 장난이었다고 말할수 없겠더라고
--> 이때라도 미안하다하고 멈췄어야 했는데! 다들 분위기 타서 하는건 비추야 몸도 상황도 마음도 준비가 덜 되어있을수도 있거든🥲(남친 가다실 맞았어)

그러다 하게됬는데 텔에 있는 콘돔을 썼고 긴장해서 내 몸도 젖지않은 상태로 하게됐어
--> 경험이 없으니까 내 몸이 준비됐는지도 모르지! 꼭 질액이 충분히 나왔는지 확인하거나 젤을 준비하길 바라 준비됐으면 뚫는느낌보다 부드럽게 들어간다는 느낌이 들어.
‼️그리고 진짜 자기직전 몸에 힘빠지는거 처럼 하체에 힘을 빼야돼! 뺐다 생각해도 다리 한번 흔들어보면서 더 빼! 아니면 다친다ㅠㅜ 난 아마 힘 덜빼서 다친거같음
첫날밤 생각중이면 꼭 좋은 콘돔! 몸을 생각한다면 수용성 콘돔을 준비하면 좋아
계획적인게 최고야

처음이니까 잘 들어가지도 않고, 남친도 아프면 말하랬는데 난 이정도는 당연히 아픈줄 알고 괜찮다며 끝까지 했어
--> 잘 들어가지 않는다면 멈추고 좀있다 하든지 해 그러다 다쳐ㅠㅜㅜ 아픈거 말한다고 분위기 깨질거같다? 그딴거 1도 생각하지마 네 몸이 먼저야!
그리고 대화하면서 계속 맞춰가기! 말안하면 상대는 몰라

그리고 사고는 이때부터...

끝나니까 이게 섹스? 생각보다 별론데? 싶은생각만 들고 진짜 피도 나고 아프더라ㅠㅜ 집가서도 피 계속남,,
산부인과 갔더니 대부분 피난다며 대수롭지 않게 말씀하시더라고? 그래도 나는 이틀간 피나는게 이상하다며 검사해달라고 했어
--> 산부인과 선생님도 잘 모를수 있다는걸 알았지 뭐야? 혹시라도 얼얼하고 아프고 피가 하루 이상 나오면 꼭 병원가서 검사받아!

근데 회음부가 찢어져서 꿰매야된다네..? 꿰메도 원래의 100%까지는 회복하지 못한대
억장 와르르.. 울었다 나... 남친도 미안하다며 엄청 달래주고 난리였어....ㅎ

꿰매고 약먹고 연고바르고 불편한 생활을 하며 지금은 튼튼하게 다 회복됐고, 그 이후로는 무조건 관계 전중후 내 몸의 상태를 살피며 안전하게 하고있어

첫날밤 교훈
⭐️ 처음은 계획적으로! 분위기 타더라도 콘돔, 젤 사러 갔다오렴 준비하는걸 매우매우 추천해

⭐️ 내 몸을 지킬수 있는건 나뿐이야. 아니다 싶으면 멈추고, 미안할지언정 의사표현 확실하게 해

⭐️내 몸 상태 수시로 체크하기. 몸이 준비가 안됐다면 더 준비된 후에 해. 잠깐 쉬었다 하든 다음에 하든. 생각보다 내 몸을 잘 모를수 있으니 몸에 대해 공부도 해봐 실전은 달라

⭐️ 아프거나 뭔가 이상하면 무조건 병원! 의사쌤도 잘 모르실수 있으니 쑥쓰럽더라도 증상 확실히 말하고 육안으로 검사받는거 추천! 짜피 내돈 내고 가는 병원, 제대로 검사받고 뽕뽑아야지

⭐️ 관계전 둘다 가다실 맞고 하는거 매우추천

가끔 내가 더 공부하고 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어 경험과 맞바꾼 교훈..
무서우라고 쓴건 아니니까 이런 일도 있구나 하고 참고정도만 해
비슷한 일이 생겼을때 조금이라도 도움됐으면 하는거니까
다들 사고없이 안전하게 사랑하길바래:)

18
6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솔직히 좋은 첫경험보다 이런 현실적인 첫경험이 훨씬 많을것 같아ㅠㅠ 너무 섹스에대한 환상만 가지고 물흐르듯이 될거라고 생각하는거보다 이것저것 공부하고 준비해야하는걸 나도 해보고나서야 알았어ㅠㅠ 다들 자기글 읽고 잘 준비하면 좋겠디! 고마워 자기❤️

    2023.02.22좋아요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진짜 공부 꼭필요해ㅠㅜ 나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 경우가 다반사인거 같고! 그래서 이런걸 알려주는 사람도 필요한거 같아!

      2023.02.22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맞아... 자기 최고야

      2023.02.22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자기두 더 좋고 건강한 사랑하길 바라

      2023.02.22좋아요1
  • user thumbnale
    아루

    🎉 제1회 아루 백일장 - 첫날밤 편 은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2023.02.2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헐 나랑 완전 똑같은 상황이야!!!!!!! ㅠㅠㅠㅠ 난 찢어지구 한달있다가 다시했는데 또찢어져버려서 ㅜㅜ 혹시 얼마만에 회복했오? 난 꿰매진않았어 의사가 이러나저러나 비슷할거같다해서ㅠㅠ

    2023.02.24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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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다면 늦은 20대 중반에 첫날밤을 보낸 나의 이야기✌🏻 남자도 연애에 관심도 없고, 성관계를 막연히 두려워했거든! 근데 또 괜히 영화나 드라마는 봐가지고 섹스에대한 뭔가 로망이랄까 환상은 가지고있고...ㅎㅎ 20대 초반에도 연애는 했지만 뭔가 무섭고 그만큼 좋아하지도 않아서 스킨쉽은 안했고, 20대 중후반에 만난 남자친구랑 첫날밤을 보냈어. 근데 나랑 남자친구 둘다 첫경험이어서 아주 뚝딱뚝딱 어설프기 짝이 없었지. 콘돔 준비해와서 끼고, 넣으려는데 남자친구가 입구를 못찾는거야! 근데 문제는 나도 몰라! 나도 내 손구락이나 기구도 넣어본적이 없어!ㅋㅋㅋ 하마터면 대장내시경할뻔 했지만 어떻게저떻게 입구를 찾아서 들어갔는데... 엥 이게 뭐여 뭐가 들어오는?? 오 좀 아픈거 같기도?? 아?? 이게 뭐지??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왁!!!!!!! 뭐가 왁!!!!!!!! 하고 들어왁!!!!!!! 그니까 처음이니까 아플까봐 남자친구가 입구에만 살짝 들어왔다가 천천히 밀어넣다가 끝까지 훅! 넣은거지ㅋㅋㅋㅋㅋㅋ 영화나 미디어에서 접한 첫경험은 막 ✨환상적✨느낌이었는데 나는 뭔가 길고 딱딱한 것이 내 안에 들어왔다....! 이런 느낌?? 솔직히 이물감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낯선 느낌이 더 커서 막 좋다는건 못느낀거같고 처음엔 솔직히 좀 아팠어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둘다 어설프다보니 애무를 충분히 안해서 더 그랬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처음은 둘다 어색하고 낯설고 부끄러워서 뚝딱거렸지만 그 이후로 서로 좋아하는거, 싫어하는거, 해보고싶은거, 새로운 것들도 알려주고 같이 배워가면서 잘하고 만나고 있는 중이야. 그리고 지금은 속궁합이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잘맞아✌🏻 우리가 미디어로 접하는 섹스는 눈만 마주쳐도 서로가 뭘 원하는지 알고, 본능이 이끄는대로 따라만가면 환상적인 어떤걸 느낄 수 있는것처럼 묘사하지만 현실은 전혀 다른 것 같아. 사랑하는 사람이랑 서로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가는 과정이고, 서로를 배려하고 아끼는 방법도 꼭 배워야한다고 생각해! 두 사람이 춤을 출때 처음부터 박자랑 스텝이 다 맞을 순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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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는데 옷 주서입고 세수만 하고 둘이 손잡고 산부인과 갔거든 진료실 들어갈때 남친이 같이 가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된다고 해서 손잡고 같이 들어갔어 거기 리뷰가 좋아서 믿고 갔구 여자의사선생님이었는데 사정을 설명했어 이래저랬는데 먹어야 하냐 부작용은 없냐 물어봤는데 선생님이 지금 임신계획이 있으신가요? 물어봐서 아니오 했더니 그럼 무조건 드셔야 됩니다 일케 단호박으로 말해주시더라고 ㅋㅋㅋ 근데 좀 속시원했다 근데 이게 상황이 위험해서 그렇다는게 아니라 길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 그래도 임신계획이 없다면 무조건 먹어야 한다 이거였어 사실 이게 정답이긴 하잖아? 근데 알면서도 이런걸까 저런걸까 하면서 우왕좌왕 했었는데 이걸 전문가가 말해주니까 먼가 속이 뻥 뚫리고 안심이 되더라고.. 먼가 인터넷은 다 불분명하고 솔직히 임신될지 안될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잖아? 심지어 의사샘이라도 근데 그 적은 확률이라도 임신을 하는것보다는 사핌약 먹는게 훨씬 낫고 또 부작용에 대해서도 말해주셨는데 건강한 사람이면 한 번 정도 먹는거는 아무 문제없다 이러고 하지만 강한 호르몬제기 때문에 그거는 인지하고 있는게 좋다 이런내용 정확한 거는 오래돼서 기억안나는데 여튼 내가 불안해하는거 다 차근차근 알려주셨어 오늘 무리하지 말고 푹 쉬어라 이런 말이었던것같아 남친도 부작용 없는지 여부 여러번 물어보고 걱정해서 의사샘이 다 답해줬어 글구 이게 아니라도 생리는 원래 지연될수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구 빨리 먹을수록 좋으니 공복에도 괜찮고 지금 먹어라 하셨어 마음이 좀 편안해졌고 처방비 내가 계산하려는데 남친이 계산해주더라 그리고 약도 계산해줬는데 둘 합해서 한 4만원 나온것같애 만약 내가 혼자 와서 다 계산해야됐으면 넘 무섭고 돈도 아까웠을듯 ㅠㅠ 금액이 크기도 하지만 심리적으로 부담되고 돈까지 내야되면 더 속상했을것같은데 남친이 계산해주니까 고마웠어 집에 가는 길에 그래도 맘이 좀 편해졌다 하고 같이 와줘서 고맙다 하니까 자기도 미안하다 하면서 둘이 같이 생긴 일인데 한사람 몸에만 부담이 가는거니까 마음이 안좋다 일케 말해주더라구 ㅠㅠ 솔직히 첨엔 넘 무서웠는데 남친이 계속 옆에 있어주고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다정하게 다독여줘서 감동했어 ㅠㅠ 남친도 첨엔 무서웠는데 그래도 내가 더 무서울거라 생각돼서 계속 안심시켜주고 만에 하나 임신이면 나의 의사를 물어보고 내가 낳겠다고 하면 키우겠다는 생각까지 하고 그랬더라 ㅠㅠ (남친 나 둘다 N..) 그리고 결국 일주일 뒤에 생리하고 그뒤로는 콘돔 뺄때도 둘다 더 조심하고 여튼 지금까지 잘 만나고 있다! 자기방에도 콘돔 빠지거나 임신걱정 글 많이 올라오던데 인터넷 찾아보지 말고 병원가서 샘 만나는거 추천해! 리뷰 보고 좋은곳으로 글구 나는 남친이 같이 가준게 좋았던게 어쨌든 내가 얼만큼 불안한지를 같이 겪어주는? 그 부분이 좋았던것같다 자기들 모두 행복한 섹스하고 건강해! 나는 중1 때 남친 잘 못 만나서 몸 다 버렸다고 생각했었어. 그래서 몸 어차피 다 버렸는걸 생각하면서 고1 랜덤채팅으로 남자 하나 만나서 파트너 만들고 고3땐 남친이랑 수시로 했었어. 위험하게실이 콘돔도 잘 안썻어. 다행히 임신은 안했었지만.. 그런데 지금 만나는 남친은 정말 모범적으로 자란 사람이야. 나는 양심이 너무 찔려서 나는 이랬던 경험이 있었다 적나라하게 표현하면서 말했었어. 남친은 괜찮다고 말해줬지만 아무래도 찝찝하거나 그런 건 있데. 또 내가 적나라하게 표현한 게 충격이였데. 내가 몸을 막 굴렸던 게 화가 난데. 성인이면 몰라도 청소년 시절에 경험이 있었다는 게 좀 그렇데. 그래도 괜찮다고, 다 잊자고, 말해주는데.. 정말 이 사람한테 너무 미안하더라고. 정말 못난 내가 이 사람을 잡아버린 것만 같고. 내가 오히려 나중에 뒷말하기 없기 이런 식으로 괜찮다는 말 억지로 받아낸 것도 같고. 되돌릴 수 없는 나의 과거들이 너무 후회스럽고 내 몸뚱이가 정말 싫어. 그때라도 멈췄다면 고1때 이미 몸 버렸다는 생각을 안했다면.. 방황하고 싶다는 그런 생각을 안하고 건강한 정신이었다면.. 정말 좋았을 텐데.. 그때로 돌아간다면 절대 그러지 않을텐데.. 서글프고 속상해. 몸을 아꼈더라면. 중1때 확실하게 싫다고 표현하고 깔끔하게 거절했다면 좋았을텐데. 모든 것들의 시작점으로 너무 돌아가고 싶어. 2017년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어..안녕 자기들 이건 내가 경험했던 일을 얘기해주고 자기들은 빠르게 대처하길 바라면서 얘기해줄려해 평소처럼 남자친구와 관계를 가질려고 준비를 했어 관계를 가지고 후반부로 갔을 때 쯤에 배에서 아래까지 통증이 생겼지만 나는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고 관계를 끝냈어 문제는 지금부터 겪게되는 일이야 관계를 끝내고 5분 정도 지나니까 배가 갑자기 너무 아프기 시작한거야 나는 관계를 가질때도 아팠느니 어디 상처가 나서 아픈가보다 생각했어 씻으러 가서 화장실에 서있는데 제대로 못 서있을 정도로 너무 통증이 와서 아 배에 가스가 찼나..? 생각하고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웠는데 점점 더 아파왔어 식은땀이 나고 오한이 들더라 나는 생리하기 전에 항상 통증이 먼저 왔어서 생리통인가 했지 그렇게 40분이 지나고 안괜찮아지길래 화장실에 가서 큰 걸 볼려고 힘을 줬는데 세상에… 그렇게 아픈 경험은 처음이였어 거기서 생각했어 아 이거 몸에 뭔가 이상이 생겼구나 나는 남자친구에게 말해서 지금 당장 산부인과를 가야할꺼같다고 말해서 근처에 늦게 까지 여는 산부인과를 찾아갔어 가서 기다리는데 통증은 점점 더 심해지고 내 순서가 되어서 질 초음파를 봤는데 점점 의사 선생님의 얼굴이 심각해지는거야 알고 봤더니 내 자궁에 혹이 있었는데 그게 관계를 가지면서 터진거 같다 지금 배에 피가 차있으니 큰 병원가서 봐야한다 잘못하면 응급수술에 들어갈수도 있다해서 나는 너무 무서운 마음에 부모님에게 전화를 했고 나가서 남자친구의 얼굴을 보는데 눈물이 막 나는거야 배는 아프고 수술할까봐 걱정도 되지만 남자친구를 보내고 부모님과 함께 택시를 타고 서울 큰 병원에 갔어 부모님께 상황을 설명 드리고 진단서를 가지고 갔는데 내가 전원(병원이동)을 간게 아니라 진단서만 들고 간거라 응급실에서 기다려야했어.. 대기자는 40명이 넘었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접수 조차 받아주지않았지 아빠가 다른 병원에 전화해보고 엄마는 가서 간호사 선생님에게 진단서를 들고 다니면서 물어보시는데 죄송스러움과 고통이 동반되어서 아무 생각 할 수 없었어 대기시간이 1시간이 넘어서야 병원에 들어갈 수있었고 검사하고 기다리니까 새벽이 다 되었더라 (피검사 엑스레이 ct등등을 찍고 결과를 기다리는데 2시간이 걸리더라..) 너무 아프지만 누워있을 자리도 없었고 응급수술할수도 있어서 물도 먹지 못하고 기다렸어 새벽 2시가 넘어서야 산부인과 가서 초음파를 볼 수 있었고 다행히도 수술할 정도는 아니지만 계속 피가 나온다면 바로 수술 들어가야한다 했어 무서웠지만 안도감과 함께 지혈제를 주사 맞았는데 입원을 하면서 지켜봐야하는데 내가 갔을때 산부인과 병동에 자리가 없어서 전원을 또 가야하는 상황이였어 하지만 전원을 갈려면 아침 9시에 직원분이 출근하시면 그때서야 병원알아보고 확인받고 적어도 11시에서 12시쯤 입원을 할 수있다 했어 내가 그 이야기를 들었을때는 4시였고 나는 집에가서 쉬는건 안되는지 물어봤고 하혈하거나 배가 더 아파지고 어지러움이 생기면 바로 병원에 와야한다는 주의사항을 듣고서야 집에 갈 수있었어 너무 힘들었던 경험이지만 나는 잘 이겨내서 건강해졌어! 자기들 관계후에 배가 아프다면 화장실에 가보고 배에 힘을 줬을때 아프면 바로 산부인과로 가보길 바래 난 늦게가서 너무 힘들었어 전원보내줄수 있으면 꼭 보내달라하고 우리 몸이 가장 소중하고 우리 몸은 우리가 제일 잘 아니까 우리가 챙겨야해 내 긴 이야기 끝까지 들어줘서 고마워!지금 만나고 있는 남친이랑 첫경험 하게됐는데 처음 관계 직전까지 갔을 때 내가 성관계를 하게 되면 피임을 하더라도 임신 위험이 있으니 무섭다고 하니까 앞으로 같이 공부하고 준비가 되면 하자고 하더라고 그 뒤에도 비삽입으로 몇번 섹스했는데 삽입 안하더라도 꼭 콘돔 끼고하고 (콘돔은 남친이 항상 준비해와!) 얼마전에 처음 삽입했는데 아팠지만 새롭고 좋기도 했어 피임은 피임약이 호르몬을 조절하는거다보니 콘돔으로만 하자고 서로 얘기해서 콘돔으로만 하고 있어 콘돔은 항상 내가 뜯고 내가 씌워주고 있어 자기방에서 본대로 살짝 씌우고 정액 받이 공기빼고 끝까지 넣구! 콘돔으로 하더라도 난 질내사정하는게 찝찝해서 싸기 전에 빼서 밖에서 콘돔 안에 사정해 지금까지 삽입 섹스 몇번 안했지만 항상 질에서 빼고 사정하면 비어있던 콘돔에 정액 차는게 보였었어 그래두 혹시 모르니 항상 같이 물풍선은 해보고 있구! 난 내가 불안해서 내가 항상 물 채우고 쭉쭉 늘려본 뒤에 남친한테 버려달라고 해 ㅋㅋㅋ 이렇게 하면 잘하고 있는거 맞겠지? 혹시 남친이랑 나랑 둘 다 더 공부하거나 얘기할만한게 있다면 알려줘!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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