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난 진짜 누굴 안고 있는 게 너무 좋아...남친 만나면 주변에 사람 있든 없든 안아달라고 떼쓰고 싶고(진짜 한 적은 없으니 미워하지 말아줘,,,) 집에선 엄마한테 시종일관 들러붙어있어서 이젠 엄마가 날 미워하는 지경까지 왔어...지금도 누구 안고 있고 싶어서 남친이랑 껴안고 있을 때 생각하며 버티는 중... 손가락 튕기면 남친이 품으로 소환됐음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