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관계할 때마다 너무 좋아서 붙어있을 때마다 하게되고, 계속 하고 싶은 생각 드는데 신음소리가 안 나와 ㅠㅠ
남자친구도 나보고 소리 한 번만 내주면 안 되냐고 할 정도로,, 근데 나는 항상 소리가 안 나오는데 어떡하지라는 식의 답만 하게 돼 ㅠㅠ 혹시 나처럼 관계할 때 신음소리 안 나오는 자기들 있어?
자위할때는 신음나와?
아니! 그 때도 소리 안 나왕
자위할때 신음내려고 연습!!! 신음은 한번 트이면 계속나와 근데 안트이면 아예안나와용~~
너무 좋아서 안나올때도 있긴해... 근데 난 너무좋으면 끄억 꺽 이런 숨막히는 소리 나오게되던데
오 그래..? 난 좋을 땐 관계 하면서 귀에 대고 좋다고 이야기 해주는 정도야! 진짜 관계 하면서 신음소리를 내는 사람들이 약간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야 나는 ㅠㅠ
숨 차면 저절로 나오던데.. 숨 차는 소리도 안나왕??
22 나도 숨차면 나오던데! 피스톤질 할 때 자연스럽게 그냥 나오더라구 참으려고 하면 안낼 수 있다 정도?
내 남자친구 말을 빌리자면 신음소리가 일정하지 않으니까 잘 느끼고 있구나 뭔가 불편하거나 아프구나 좋구나 를 느낄 수 있는 척도가 된댕 그리고 본인도 들으면서 막 흥분도 된다그러규 그래서 아마 쓴이 남친도 내달라고 말한거 같당 근데 안나오는 사람도 있는거징 너무 스트레스 받지는 않았으면 좋겠엉
난 자제 안될 정도로 나오던데 ,, 안 나올 수도 있는 건 첨 알아써 ..
난 사실 처음에는 내가 약간 연기..? 무의식적으로 연기하는 줄 알았는데 사실 신음이라는 게 놀랐을 때도 엇! 하고 나올 수 있잖아? 난 터지는 시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 어? 하고 놀란 식으로 입이 한 번 터지니까 의식 안 해도 자연스럽게 나오더라고.. ㅎㅎ 그리고 난 사실 이름을 더 부르게 되는..? 편이라 이름 부른다=입이 열린다=신음이 섞여 나온다 이런 거 같아 신음 나오게 해야지! 보다도 애칭이라던가 그런 걸 한 두번 부르듯 입부터 트이게 하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