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지금 사정이 좀 있어서 엄마랑 둘이서 9평정도되는 원룸에서 같이 살고 있는데 그냥 자취할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
월세는 내가 내고 있고(50만원) 그외 생활비 식료품비 등은 엄마가 내고 있는데.. 자취하면 방 크기 당연히 줄이고 더 저렴한 곳으로 가겠지만 ㅜ 숨만 쉬면 돈 나가는게 자취라 고민이야 .. 둘이 같이 사는데 요즘들어 안맞는 것도 많고 난 3교대 직장이라 엄마한테 피해도 가겠지 ㅠ
난 24살이야
지방에 살고있고 달에 300정도 벌어
엄마랑 원룸임에도 같이 살아온 이유는 엄마가 지병도 있고 이혼해서 엄마 혼자고 엄마가 외로움을 많이 타서 같이 왔는데 요즘은 집 올 때 엄마가 일가고 없을 때가 자유롭고 좋다는 생각이 드네.. 불효녀 같고 그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