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 흔히 말하는 분수싸는건 미완성돼서 색만 투명한 오줌이라 관계 전에 화장실 갔다가 물 엄청많이 마시고 관계도중에 오줌나올 거 같으면 안참는 연습을 해야돼… 압박에 의해서 어쩔 수 없이 지리는 그런 건데 쌀거같아도 오줌나올까봐 무서워서 본능적으로 소변 참듯 참으니까 물이 안터지는거얌 막상 싸고나면 진짜 걍 오줌 지리는 느낌이라 기분 찝찝하고 이상해서 안하게되더라

나도 궁금해서 찾아봤었는데 그게 모든 여자가 되는 건 아니라고 하더라구 + 남자 손 테크닉도 엄청 중요한 것 같아! 여러명이랑 해봤지만 분수 터지게 한 사람은 한 명밖에 없거든... 분수가 오줌 성분이다~ 라던데 나는 오줌 나오는 곳이 아니라 질 안에서 물이 팍팍 나왔었어 투명하고 냄새 하나도 안 나고 물 많이 마셨다가 한 것도 아니였었는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