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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12.31

난 올해 재수를 실패했어.
내가 목표하는 대학 딱 한 곳만을 바라보고 재수했어.
근데 목표점수와는 비교도 안되는 낮은 점수를 받는 바람에 원서도 못넣어..
그렇다보니 주변 친구들과 만날 때마다 수능 어떻게 됐는지 계속 물어보는데 너무 곤란하고 어떻게 대답해야할지 모르겠어ㅠㅠㅠㅠㅠ
진짜 친했던 친구가 물어보길래 사실대로 말했을 때 분위기가 싸했거든..
이럴 땐 어떻게 대답하는게 무거워지지 않고 괜찮을까?
난 그냥 다시 도전하고 방법 찾아보면 되는데, 주변에서 그러니까 점점 자신감 하락하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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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대학 입학•졸업하고 나면 사실 대입이 정말 별 거 아닌데 그 땐 그게 인생에서 가장 큰 일처럼 느껴지고 또 너가 원하던 목표에 자꾸 닿을듯 말듯 도달이 안돼서 힘들겠다.. 너가 어떻게 말하더라도 듣는 사람 따라 반응이 달라지는 거니까 상대방 반응에 너무 신경 쓰지 않으면 좋을텐데 그게 또 쉽지가 않지.. 자신감 잃지마 남들보다 늦지만 탄탄하게 너가 원하는 목표로의 길을 내는 중인겨!! 너무 주저리주저리 적었는데 위로가 될지 모르겠다

    2023.12.31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치 난 다른 사람 반응에 왜이렇게 민감한지 모르겠어 정말...ㅠㅠ 위로 됐어! 따뜻한 말 너무 고마워😆

      2023.12.31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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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할 때 좋아? 얼마나 좋아? 이렇게 물어보는데 진짜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 물론 좋은데! 별로 안느껴질 때도 있고 할 때마다 물어보니까 어떻게 대답하면 좋을지 고민이야 혹시 남자친구가 이렇게 물어보는 자기들 있오?자기들... 나는 올해 재수하구 있어.. 근데 공부를 하다보니까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하는데 어쩔 수 없이 부정적인 생각도 들더라구... 그러면서 궁금해진게 있는데 만약에 내가 재수를 해서 내가 목표하던 학교보다 낮은 학교에 가게 되면 다른 사람들이 날 한심하게 볼까? 이런 생각도 들고... 사회에서는 어떻게 생각해? 나 남자친구랑 재회했는데 맞는 건지 잘 모르겠어 우린 동갑커플이구 20살이얌. 서로가 첫 연애지 ㅎㅎ 1년 넘게 만나면서 좋은 점도 있었지만 반복되는 싸움과 성격 차이로 내가 지쳐서 먼저 헤어지자고 했어. 남자친구는 그저 알겠다며 수긍했는데 결국 또 내가 먼저 연락했어. 그러면 안 된다는 거 알면서도 남자친구가 너무 보고싶어서.. 근데 내가 재수 중이라서 남자친구에게 친구로 지내자고 했고 결국 다시 시간을 갖기로 했어.. 나는 생각 끝에 헤어지는 게 맞다고 생각이 들었고 헤어지려고 전화를 걸었는데 남자친구랑 마지막 인사 하면서 울었어,, 그리고 남자친구 대학 이야기 들었는데 너무 마음이 아파서 결국 못 헤어지고 다시 만나기로 해서 만나고 있어.. 나도 내가 잘했다는 생각은 안 해.. 헤어지는 것도 다시 사귀는 것도 다 내가 먼저 말했으니까.. 근데 남자친구가 내년 3월쯤에 입대 예정이라서 내가 남자친구를 잘 기다릴 수 있을지 모르겠고 이게 맞는 건지도 잘 모르겠어.. 근데 남자친구는 나랑 진짜 헤어졌으면 인간관계 다 끊을 생각이었다고 하더라고.. 그 이야기 듣고 내가 얘랑 헤어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어.. 남자친구와 헤어진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내가 여유가 없어서야.. 재수 한다고 신경도 못 써주고 그러니까 괜찮다고는 해도 서운해하는 게 눈에 보이고 얘가 무슨 잘못을 해도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 좀 받아주는데 나는 여유가 없으니까 그냥 싸움만 되더라고.. 그리고 남자친구가 되게 의존적이야. 1학기 시간표를 나는 내가 직접 짜서 수강신청을 했는데 ((난 학교 며칠 다니다가 재수 허락받아서 1학기 수강신청은 내가 했고 지금은 휴학했어)) 얘는 1학기에는 학교에서 짜줘서 2학기에 아무런 준비도 안 했다가 수강신청 날짜를 내가 물어봐서 시간표도 내가 짜주고 신청도 거의 내가 다 했어.. 수강신청은 남자친구가 하기로 했는데 얘가 예비수강신청도 안 하고 걍 쌩으로 수강신청해서 다 놓쳤다고 전화와서 나 그날 집에서 티비 보다가 노트북 켜서 앵간한 거 내가 그 시간표 짤 때 참고했던 거 보면서 남자친구한테 괜찮냐고 물어보면서 신청해줬어.. ((시간표 대신 짜준 거 친구들이 알고는 미쳤냐고 욕 한바가지 먹었어..)) 내가 어떻게 해야 얘가 좀 혼자 뭐를 하는 버릇을 들일까.. 혼자 무언가 안 해봤으면 겁나는 거 충분히 이해하는데 뭔가 혼자 해야하는 상황이 오면 시도조차 안 하고 ‘난 안돼.. 난 망했어..’라고 하는 게 남자친구 입버릇이라 내가 정말 그러지 말라고 많이 이야기했는데 안 나아지더라.. 예를 들어 혼자 은행을 가야하는 상황이 오면 갈 수 있는 문제인데도 못 간다고 망했다고 그러고.. 정말 그럴 때마다 어떻게 해줘야할지 모르겠어 ㅠㅠ 모든 걸 내가 해줄 수 없는데 우리 관계는 정말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 머리가 너무 아파 ㅠㅠ.. 난 어떻게 해야할까..?그리고 얘는 어떻게 해야 혼자 뭔가 하는 버릇을 들일까..? ㅠㅠㅠ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ㅠㅠ 😭😭 너무 답답해서 하소연하듯 써봤어 ㅠㅠ 😭😭지금 연애를 해도 되는건지 잘 모르겠어 나 좋다는 사람이 있는데 이상형 뭐냐길래 내 이상형 중 하나인 맞춤법 잘 지키는 사람이 좋다 그랬어 맞춤법 틀리는 사람 보면 난 좀 정 떨어지는데 자꾸 사소한 부분에서 맞춤법 틀려서 지금 좀 위기야 … 그리고 난 너 보고싶은데 넌 어떠냐 라고 물어볼 때마다 어떻게 대답해야할지 혼란스러워 난 좋은 것도 아니고 싫은 것도 아니라…. 그리고 지금 우리 무슨 관계냐고 너한테 나는 썸남이야? 라고 물어보는데 대답도 잘 못했어 자기는 너가 예전에 만났던 남자들이랑은 다르다고 좋은 사람이니까 믿어보라는데 내가 전에 만났던 남자들도 다 저렇게 말해놓고서 한달도 안 가서 나 찼거든 그래서 그런지 남자를 잘 못 믿고 의심을 많이해서 만나도 되는건지 긴가민가해 일단 더 지켜보고 어떻게 할지 결정하긴 할건데 뭐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다….자기들 안녕 나는 스무살 재수생이야 얼마전에 내가 친구한테 장난으로 나 곧 생일이양! 선물 줘 했었어 그러고 알고 보니까 오늘이 생일이 더라구... 그래서 친구가 생일 선물로 비니를 달래.. 근데 내가 지금은 재수를 하다보니 그렇게 돈이 많지 않거든.. 책이랑 다 내가 결제를 많이 하고 있어서 그래서 친구 생일선물을 주기엔 조금 부담이 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처음에 내가 선물 달라는 말에서 시작된거라... 안주면 이상해보일거 같기도 하고 혹시 조언해줄 자기 있을까?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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