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난 올해 입학한 대학생인데…초중고 인간관계에 대해서 고민도 없었고 그냥 무리 형성되면 되는대로 그 속에서 잘지냈단말야..이번 새터때 같은 테이블에 앉은 친구들이랑 몇번 밥 같이 먹었는데 무리같은게 만들어진거야…근데 문제는 내가 너무 버거움… 같이 이야기하는데 기가 너무 빨리고 진짜 울고 싶어짐 나를 잊어줬움 좋겠어단톡방에 카톡 계속 오는데 왜케 두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