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난 어릴 때부터 큰소리 듣는 걸 싫어했어영화관, 콘서트 등등 이런 데는 구경도 못했고심지어 부모님이 큰소리 내시면 무서워서 울 정도로 싫어해... 왜그러는 지는 나도 몰라ㅠ근데 남친이 오늘나랑 게임하다가 나한테 큰소리로 아 왤케못해 라고 했는데 내가 서운해서 그런 게 아니라 너무 놀라서 눈물이 나왔는데 그걸 보더니 애같다, 싫다 애 티 좀 벗어라 이러더라? 서운하네 참... 난 그게 트라우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