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아직 결혼하려면 먼거같음
답답해서 글써봐..
부모님이 아직 배우실께 많아
긴글미안해 ㅠ
아빠 이제 겨우 계좌이체 방법
배우셨고>아빠64세
엄마 아직도 계좌이체 가입
연락처 번호추가 네이버 검색
지도 보는거 못하심..>65세
엄마친구분들 이모삼촌 다
할줄아시는데 못하셔
아빠도 내가 30번 넘게 알려드리고
나서 계좌이체 배우심+
회사에서 쓰는 어플도 다운받고
가입하실줄 몰라서 가입해드리고
아이디 비번 적어드림 다음날
어케로그인하냐고 또 물어서
주민번호 앞자리라고 알려드림
+엄마 나가서 계좌이체 하는거
못하셔서 나 일하는데 전화와서
결국 내가 대신 이체하고 문자로
이체내역 캡쳐해서 보내드림..
+엄마 네이버지도 쓰는것도
아얘 못하셔서 설명20번 넘게
해드려도 필요할때아니면 또
잊어버리셔서 또알려드리고 무한
반복..나 남친이랑 여행간날도
와이파이가 안된다고 유튜브
못보신다고 전화하셔서 모뎀전원
플러그 뽑았다가 10초뒤 꼽으시라고 했는데 모뎀이 뭔지 모르신다
해서 내방책상위에 있는 네모난거에
안태나있는거라고 전화30분
만에 찾으시곤 엉뚱한선 뽑으셔서
여행포기하고 바로 기차잡은뒤
부산에서 집옴 집와서보니
메인선 뽑으시곤 모른다심
전원플러그 코드뽑았다 꼽으라는
거였다고 하니 그제서야
아..하심 내가 모뎀만 따로 2구짜리
콘센트에 꼽아서 선에다가 공유기라고 줄달아서 표시까지 했는데 말야..
거기다 아부지도 국세청어플
홈텍스 이런거 못쓰시고 가입하는거
못하셔서 내가 연말정산내역
싹다 다운받아서 PDF로 보내드림
회사로 매일보내야된데서
PDF받은거 매일까지 보내드림
택시도 부르실줄 몰라서
나 출장갔던날 아부지 아파서
응급실갈땐119타고가고
올때 새벽2시반이라 차없어서
40분 비오는데 걸어서 오셨다함
그래서도 전화하지 그랬냐니까
그럴정신없으셨다해서 펑펑울었음
나 진짜 많은거 안바래..
계좌이체랑 지도로 검색하고
하는거랑 어플다운로드 카톡
사진.영상보내기 캡쳐
네이버 검색하기 이런거만
하실줄 알면좋겠어..
참고로 아부지 폰 바꾸고 나서
2달간 매일같이 퇴근후
폰 쓰는법 S팬으로 메모하는법
빅스비 쓰는법 다 알려드림..
나26살 외동이거든 답답하다
참고로 엄마는 뒤돌아서면
까먹고 내가 시연보여드리고
막대로 엄마여기 터치 검색터치
출발지입력 이러면 출발지?그게
뭐니?하셔서 ㅇㅇ아파트105동
입력 이러면 못하신다해서
대신 입력해드리면 검색기록에
있으니 출발지 터치 아파트 터치
출발터치 도착지 터치 양평역터치
이렇게 알려드림..여기서 문제는
지금시간에 내일 오전9시 자철표
안뜬다고 제대로 알려준게 맞냐하심
설명해드리고 알겠다하고 가시면
10분도 안지나서 어디누르고
들어가서 뭐하라고?지워져서
안보인다 하심 ..그래서도
다시 알려드리면 이거
화면저장해달라고 해버리심. ..
못하겠다고
아..참고로 두분다 어플 가입하는거
다운받는거 캡쳐 카택부르는거
글자 복사하는법 모르셔..
한번은 아빠가 낮에 일하는데
전화와서는 카톡지워졌는데
다시 어케 만드냐해서 집가서
설명드린다니까 지금 회사방드가서
뭐해야된다길래 나 못해드린다고
동료분께 물어보라 했다가
그대로 쪽팔리는짓 못한다고
화내심...
참고로 남친은 27년5월쯤
결혼하자는데 난 부모님이
모든걸 마스터 할때까지 옆에있든
아니면 근처살든 해야겠다 싶은데
남친은 죽어도 서울살겠다함
(울집 일산) ..답답하다
그 배우는곳가서 배우시라고 하면
창피하고 눈치보이고 쪽팔리고
이렇다고 안하신다고 하심
+아부지 알뜰폰요금제 인데
데이터 안쓴다고>짠돌이셔
월5000원짜리 요금 쓰심..
데이터쓰면돈나가는 요금제..
엄마도 알뜰인데 달에 데이트
500mb ...그래서도 두분다
와이파이잡아서 쓰심
그래서도 엄마는 나가서 데이터
잠깐씩은 쓸수있는데 아부지는
그게 불가능..회사에서도 와이파이
잡아서 쓰신데 거기다 엄마
워치사드린것도 블루투스 연결하는법 모르셔서 워치에 알람안뜬다고
하셔서 총6번 설명드림
연결끊어진거라 블루투스 드가서
워치터치하고 연결기다리시면
된다고..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