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아부지 식탐이 너무싫어
긴글미안해 답답해서 써봐ㅠ
거기다 맛있음 가족생각안하고
먹어치우고 맛없음 먹으라고
챙기는척 하고;;
아무리 어릴때 어렵게 살았다지만
각자 먹을꺼 나눠도 본인거
금새 다 먹어치우고 엄마랑 내꺼까지 탐내고 뺐어드셔 여기까진
이해해 하는데 나 일끝나고
집와서 씻기전 배달시킨것도
아빠가 드셔버림 내가 배달오면
받아만달라했는데 드심..
(혼자먹는거 안좋아해서 3인분
시켰어 나눠먹으려고)
거기다 고기에 대한 식탐이
미쳤음;; 저번에 엄마가 여행다녀
오면서 아빠.엄마.나 이렇게
먹으려고 과일 말린거
2봉씩 사오셨어(한국에 안파는거)
아부지가 밤에 엄마랑 나
자는사이에 엄마꺼까지 6봉지 다 드신거 있지
그래서도 화냈더니 어디 뚫인 입이라고 ㅈㄹ하냐함 +외할머니 돌아가시기 몇달전 나 먹으라고 자철타고
와서 주고가신
녹두전도 엄마랑내가 할머니 역까지
모셔다드리고 나서 집오니까
사라지고 없음 속상해서 화내니
니만입이냐 이러심+남친이 얼마전에 가족들이랑 먹으라고 시켜준
초밥25피스2개도 엄마랑 내가
엄마랑 나갔다 들어오니까
이미25개 한판 다 드시고
2판째 드시고 계셨어서 이야기하니
초밥던지시면서
내가먹는게 아깝냐함
나 어릴때도 짜장면시키면
나오자마자 혹은 배달오자마자
아부지가 3/2덜어가고 치킨시켜도
2~3조각 덜어주고 다 가져가심
식탐이 진짜 너무심해서도 짜증나;;
고기3kg사온것도 아부지혼자
다 드셔 난 엄마더 드시라고
조금먹고 말아 근데 아빠는
어?너 안먹니?이러면서 본인앞접시에 가득 담아가심
고깃집가서도 본인이 많이 먹으려고
고기굽겠다 하고 내가 빵사와서
씻고 먹으려고 놔두면
씻고나와서 없어짐+ 남친생일케이크 픽업해서집에 놔두고 잠시
다이소갔다오니 케이크가 절반이
사라지고 없음 아부지한테물으니
케이크있길래 배고파서 먹었데;;
아니 이야기까지했고 케이크가지고
왔을때 치킨뜯고 계셨어
거기다 최악은 엄마 환갑 케이크
아부지가 드셔버려서 파바에서
다시 사와서 파티함..내가 이거
주문제작이라 드시면안되요
라고 해뒀는데 드셨음 왜드셨냐니까
엄마케이크 안좋아해서 그랬데
엄마가 케이크+빵.떡 얼마나 좋아하시는데말야ㅠ친할머니께 말해도
원래안그러는데 나 태어나고
심해졌단식으로 말하심
최악이 뭐냐고?남친이 만들어서
가져다준 쿠키도 나 특근땜
출근했는데 집와보니 싹 사라지고
없음..아빠한테 물으니 드셨데
그래서 남은거는요?하니 없다면서
만든거니?이러면서 맛대가리
없다함 ;;
아니 이래서도 엄마가 각자 몫
나눠주시는데 그래도 그러심
+내방에 간식 박스있는데
나 남친집3일갔다온사이
거기있던 젤리2kg
마시멜로3kg 맥스봉소시지20개
초코파이6개 몽쉘9개
포카칩 .허니버터칩 2개 사라짐..
엄마는 군것질안하시거든
아빠가 다 드셨다해서 짜증냈다가
그대로 야이 ㅅ ㅂ년아 먹는게
아깝니?하심.. 거기다 성격도
분조장에 예민해서 더이상
말도 못함 짜증나;;;피해는
나랑 엄마가보는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