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난 술을 취하려고 먹고 1-2차에서 보통 끝내는데이번에 같이 마신 사람들은 적당히 마시면서 6차까지 갔대 그 심리가 뭘까 너무 신기해 매번 안주시켜야하는데 흠더 신기한건 숙취가 심하든 술찌든 얼마 못먹는데 술자리에 매번 가고 끝까지 있는 사람은 뭘까 돈을 n빵하는데 그러면서까지 있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