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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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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김새론 죽음이 너무 화가 난다.
음주운전 2회 이력 있는 이정재는 오징어게임
찍고 할리우드까지 진출했다.
마약투약 이력 있는 주지훈은 중증외상센터 찍고 여심 스틸러 1위 배우가 되었다.
그런데 왜 음주운전 1회인 김새론은 평생 욕먹다 죽음에 이르렀어야 하는 건지 도저히 납득이 안 된다.
다른 음주운전한 남자 연예인들은 복귀도 잘만 하는데 왜 여연들에게는 가혹한 도덕적 잣대가 주어지는지...
배우인 남자친구에게 상대 여배우에게 차갑게 대하라고 주의했다고 자숙하는 서예지, 이혼하고 본인 아이 본인 손으로 못 길렀다고 평생 동안 먹을 욕 못먹을 욕 다 먹은 고현정, 남자친구 일로 본인까지 욕 먹은 한소희, 인스타그램 게시물 몇 개 때문에 조리돌림당하다 결국 생을 마감한 설리

음주운전한 남자 연예인
강타, 길(3회) 김재중, 김창완, 남태현, 문준영(2회) 버벌진트, 슈가, 신혜성(2회), 은지원(3회), 이민우, 이승철, 전진, 조용필, 환희, 힘찬, 곽도원, 권해효, 류승범, 송강호, 안재욱, 이이경, 이정재(2회), 조한선, 김태균, 유세윤, 탁재훈, 지상렬, 노홍철, 주영훈, 서장훈(2회),허재(5회), 임현식(7회)
아직까지 대중들에게 환호받고 작품 찍고 상받는 연예인들.
도대체 뭐가 다른 거냐?
누군가는 버젓이 죄를 짓고도 당당히 환호받고
누군가는 똑같은 죄를 저지르고도 사람들에게 비난받다 결국 또 죽음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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