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상대방을 좋아하지 않는데, 자꾸 만나자고해서 이번에 완전히 거절했어 계속 만나자고해서 몇번 만났는데 부담스럽더라구
완전히 거절하고, 차단까지하니까 후련해!! 진작 찰걸그랬어! 자기들도 싫어하는 사람은 그냥 거절해!!! 사이다 마신것 같아ㅎㅎ
ㅌㅋㅋㅋ뭔지 알아!!! 나도 구랬당 엄청 고민하고 끙끙대다가 끝내니까 속시원,,,,!!! (그치만 좀 지나선 그냥 못 이기는 척 한번 잘걸 그랬나 약간 아쉽긴 했다...
자는건 찐으로 좋아하는 사람이랑 하는게 행복하지ㅎㅎ 잘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