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난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서 인간관계사이에 서운한게 있어도 그냥 저런사람이니까 하고 말 안 하고 넘어가려는데 성질이 예민해서 마음에 꾹꾹 담다가 결국 혼자서 터져버리더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