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본가살이고, 부모님도 되게 보수적이심.
나이차이가 있다보니(8살) 부모님께 말하면 걱정하실까봐 비밀로하고있어서.
전화도 자유롭게 못함. 그래서 항상 미안함을
갖고 있음 내가 남친한테.
그리고 남친은 그걸로 불만인거고.
남친은 자기 부모님께 우리 나이차이를
6살차이로 구라핑침.
내가 그냥 말씀드려라 했더니,
너도 허락을 못맡았는데 내가 그래야되냐?
시전.
그래서 내상황을 좀 이해해달라 했는데,
주기적으로 자꾸 남친이 독립해라 ㅇㅈㄹ임.
남친은 모쏠이고, 난 내 할일 다 미뤄가며 내가 할 수 있는 모든것을 함.
전화도 난 솔찍히 계속하는거 안좋아하는데
남친이 좋아해서 해주는건데..그것도 부족하다고 ㅈㄹ이면 이거 어케해야하냐.
난 걔 상황 다 이해해주고있는데.
(심지어 곰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