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난 뭘하든 크게 감정기복이 없는 편인데..그 이유가 그냥 죽으면 모든것이 의미가 있을까 라는 생각에 열심히하되, 제대로 안돼도 뭐 그냥 하지하고 다시 시작하게 돼남친이 미운짓 해도, 결국 사람은 죽고 옆에있을 때 잘해줘야지 싶어서 밉거나 화내본 적이 없는듯...이렇게 사니 좋은점이 무덤덤하긴 하지만, 나쁜 일 앖이 무난하게 잘 살게 되는 거 같아